In modern industrial society, various crises, disasters, all kinds of pollution and diseases are causing us serious anxiety and fear of inconstant life confession. The method of performance to think of the Buddha, who is our real state, calls out the name of the Buddha, and follow his teaching is the way to go to the true self. Yeongmyeongyeonsuseonsa said, “Nine people of ten people fall off the street if there is only Chamseonsuhaeng and there is no Yeombulgongdeok.” Yaksayeorae established 12 great wishes — the oath for the Buddha to save the sattvas or the oath for the sattvas to become a Buddha — to remove the pain and disaster of the sattvas, so I explored the characteristics of Yaksayeorae by comparing between 12 great wishes of Yaksayeorae and 48 great wishes of Beopjang. Yaksayeorae emphasizes Chingmyeongyeombul, solves realistic illness and starvation by practicing penance and Samchuigye, and the state of nirvana in all the difficulties. Furthermore, Yaksayeorae is pure-land-faith of realism and afterlife that wishes to gain truth as right wisdom Musangbori, which is the upright and amicable enlightenment of the Buddha. Yaksa shines as bright future of gleaming light, gains wisdom and power as commandment and meditation, and heals through performance of a six-way by gaining power. Finally, I hope everyone to reach the stage of enlightenment together as recommending Buddhist prayer and the experience of assistance of Yaksaye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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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산업사회는 각종 위기와 재난, 공해와 질병으로 무상(無常)한 인생 고해의 불안과 공포를 더욱 심각하게 우리에게 안겨준다. 우리의 실상(實 相)인 붓다를 생각하고 그 명호(名號)를 부르며 그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 법은 진정한 자아로 가는 길이다. 영명 연수선사는 “참선수행만 있고 염불 공덕이 없으면 열 사람 중 아홉 사람은 길에서 자빠진다.”라고 하였다. 본 논문은 약사여래의 12대원과 법장의 48대원을 비교함으로써 약사여 래 서원의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약사여래는 칭명염불(稱名念佛)을 강조 하며, 계행과 삼취계(三聚戒)를 실천하여, 현실적인 병고(病苦)와 굶주림을 해결한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에서의 해탈과 나아가서는 무상(無上)보리를 증득하기 바라는 현실적·내세적 정토신앙(淨土信仰)이다. 약사는 유리광(琉 璃光)의 광명으로 빛나고, 계(戒)와 정(定)으로 지혜(智慧)를 얻고 힘을 얻 어, 육도(六度)의 수행을 통해 치유하게 된다. 이러한 약사정토는 인과응보에 대한 계율관의 필요성과 현실적 고난 해 결을 강조한 점이 특징적이다. 그리고 질병 등 제난(諸難)을 없애고, 안심 입명하기 바라는 현실적인 구원관을 제시하는 점에서 여타 정토경전과 차 별성을 갖는다. 기존의 정토사상에 대한 연구는 아미타정토 신앙을 중심으 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약사정토와 아미타정토의 비교분석을 통해 그 상관성과 약사정토 사상의 의의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약사정토 사상의 위상과 그 의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