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s purpose is to clarify the learning characteristic of employees in the game industry. It assumed that the learning of employees, the mediator of creating knowledge and spreading out knowledge, is important for both the innovation of industry and the competitive power in knowledge based society. The characteristic about learning in the game industry is divided into project team, Gang Nam Gu and relational agglomeration. In the project team, interaction learning between team members play an important role in exchange informations tacitly. Gang Nam Gu is a place which is accumulated on-line and PC game company more than any other place. Besides, Gang Nam Gu is a region that draw employees in Gang Nam Gu and other place in Seoul to learning. On the other side, Internet is the main learn-ing-measure for employees in the game industry. Through the Cyber space, inter-active learning is being done tac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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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 창출‧확산의 매개체인 종사자들의 학습 특성이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에 중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게임산업 종사자들의 학습 특성을 밝히고자 했다. 게임산업 종사자 학습 특성은 프로젝트 팀(조직 내), 강남구, 그리고 관계적 집적으로 구분된다. 첫째, 게임산업 종사자들의 학습은 주로 프로젝트 팀 안에서 이루어지며, 팀원간에 이루어지는 개발 회의, 대화, 관찰 등은 암묵적 지식의 형성, 지식의 전환 및 확산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수단이다. 둘째, 강남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기술을 요하는 온라인 게임 및 PC게임의 개발업체 직접지로 강남구뿐만 아니라 서울 내 타 지역 게임산업 종사자들이 친목 및 동호회 모임을 통해 학습하는 지역이다. 셋째, 게임산업 종사자들은 관련 웹사이트, 커뮤니티, 메신저, 이메일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 관계적 집적을 이루고 있으며, 온라인 공간은 게임산업 종사자들의 지식 창출‧확산에 중요 매체로 이용되고 있다.
목차
1. 머리말 2. 학습과 지식 3. 학습과 공간, 학습 커뮤니티 1) 학습과 공간성 2) 학습 커뮤니티 4. 게임산업 종사자의 학습특성 1) 업무형태별 학습특성 2) 상호작용적 학습 3) 학습의 공간적 특성 5. 요약 및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설립연도
1995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