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논문 : 지역발전과 환경정치

지역(도시)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장의 공동체화론 연구
A Study on Theory of Communization of Market for solving the regional(urban) environmental problem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바로가기
  • 통권
    통권 제23호 (2005.06)바로가기
  • 페이지
    pp.83-107
  • 저자
    이상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0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capital has been globalized, each region(or city) has tendency to rely upon privatization strategies to capture the moving capital. In this case, uneven develop-ment of regions is apt to penetrate into the sphere of environment. To correct the uneven development of regions and environment, we have to overcome the dis-advantages of capitalism and socialism at the same time. The scholars who have suggested market socialism have tried to overcome the shortcomings of those system but market socialism still has several flaws in its theory. This paper suggests commu-nization of market as an alternative. If we follow the theory of communization of market, coordination of division of labor and management of desire would be the main goals of regional environment movement.
한국어
자본이 세계적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자본을 지역에 고착시키기 위해 각 지역들은 민영화 정책에 의존하게 된다. 이 경우 지역의 자연환경은 지역 내의 불균등 발전을 반영해 환경의 질 개선의 불균등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즉, 시장기제에 의존하는 지역의 성장문제와 환경문제는 부조화를 야기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장사회주의 논쟁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모두 극복해보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이 글에서는 알렉 노브, 에른스트 만델, 다이앤 엘슨의 시장사회주의 논쟁을 고찰했다. 그리고 시장 가격 형성과정과 정보를 공동체에 개방하되 소비측면에서 판매시장은 세계화되는 추세에 맡겨두고, 생산시장을 공동체화하자는 시장공동체화론을 주장했다. 시장공동체화론에 의해 소비시장과 생산시장을 분리시켰을 경우, 생산의 측면에서는 노동 분업의 조정 문제가 가장 핵심적인 관건이고, 소비의 측면에서는 욕망의 조절이 가장 큰 관건이다. 따라서 지역의 환경운동은 이 두 가지 과제를 목표로 상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달라진 세계
  2) 새로운 사회: 시장사회주의 논쟁을 중심으로
  3) 공동체화된 시장과 지역(도시)환경문제의 전망
 3.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이상헌 [ Lee, Sang-Heon |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상임정책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공간과 사회 통권 제2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