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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가 그리는 도시 — 《공각기동대》의 ‘도시’와 아나키즘 —
City drawn by subculture : “City” and anarchism in Ghost in the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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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31-59
  • 저자
    김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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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at Ghost in the Shell not only cites numerous images and motifs from Western cyberpunk, but also uses exaggerated expressions as a post-modern meta-movie to present a new image of cyberspace, cyborg, women, and Orientalism, thereby winning the hearts of the public and critics. praised In addition, it shows the possibility of being liberated from the physical body in cyberspace to create a new subjectivity, removing the boundary between self and others, and creating a new living organism. Cyberspace, which started as a medium of information exchange, has become a ‘social space’ in which people’s daily lives are rhythmic, and social relationships are realized in the form of a flow. This space stimulates anarchist imagination. It also functions as a metaphor for the original goal of anarchism, which seeks to become an autonomous and independent existence, and seeks to achieve such independence as freely as possible while living independently in a network of relationships.
한국어
본고에서는 《공각기동대》가 서양 사이버펑크에서 수많은 이미지와 모티브를 인용할 뿐만 아니라, 포스트 모던적인 메타 영화로서 과장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사이버스페이스나 사이보그, 그리고 여성,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함으로써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음을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물리적 신체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주체성을 만들어 내며, 자신과 타자 사이의 경계를 없애고 새로운 생명체로서 창출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정보교환의 매체로 출발한 사이버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이 리듬하는 ‘사회적 공간’이 되었고, 사회적 관계가 일종의 흐름의 형태로 구현된다. 이러한 공간은 아나키즘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자율적이며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며, 모두가 관계망 속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면서도 그러한 독립성이 가능한 한 타율 없이 이루어지기를 추구하는 아나키즘의 본원적인 지향점에 대한 메타포로도 기능한다.
일본어
本稿では、《攻殻機動隊》は西洋サイバーパンクで数々のイメージとモチーフを引用するだけでなく、ポストモダン的なメタ映画として誇張された表現を使用することでサイバースペースやサイボーグ、そして女性、オリエンタリズムに対して新しいイメージを提示することで大衆と平凡の賛辞を受けたことを考察した。それだけでなく、サイバースペースで物理的な身体から解放され、新たな主体性を生み出し、自分と打者との境界をなくし、新しい生命体として創出される可能性を見せる。情報交換の媒体として出発したサイバースペースは、人々の日常がリズムする「社会的空間」となり、社会的関係が一種の流れの形で具現される。この空間はアナキズム的な想像力を刺激します。自律的で独立した存在になることを追求し、誰もが関係ネットワークの中で独立して生きながらも、そのような独立性ができるだけ打率なしに行われることを追求するアナキズムの本来的な指向点に対するメタフォーとしても機能す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포스트모던 도시를 넘어
Ⅲ. ‘생이 약동하는 공간’의 구현, 자율성과 사이버스페이스
Ⅳ. ‘젠더리스=도시=생명체’의 호환가능성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공각기동대 사이버스페이스 도시 생명체 젠더리스 자율성 Ghost in the Shell cyberspace City life genderless autonomy

저자

  • 김병진 [ Kim, Byeong-jin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 일본 근현대사상사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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