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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가야’의 역사적 실체 검증
Verification of the Historical Substance of “Kaya Located in Jeon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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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5집 (2022.04)바로가기
  • 페이지
    pp.151-179
  • 저자
    이도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015

원문정보

초록

영어
Although the view of interpreting the location of Banpaguk in connection with Daegaya is mainstream, it is difficult to explain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large tombs in the Jangsu area and Namwon area. And as stated in several papers in recent years, it is most reasonable to dismiss Banpaguk country as a longevity area. Isn't it because the literature and archaeological evidence match? In order to break this logic, a related article in a history book called Nihon-shoki raised that seven letters were the same among the phrases in the history of person Jang-ki of history book SamGuji. The claim that the so-called phrase was decorated was born. However, the two have different contents and have nothing to do with the object and viewpoint. Just because seven letters of the related article in the historical book called “Nihon-shoki” are the same does not mean that the contents themselves were made up at all. In fact, the meaning of decorating the contents raised earlier refers to exaggeration or beautification. Since it does not mean fabrication or manipulation, the substance of “烽候邸閣” is recognized. There is no reason to glorify or exaggerate the Banpaguk in a history book titled Nihon-shoki. This is because the Japanese army suffered a crushing defeat in the war against Banpaguk country. Therefore, the claim that the content was glorified is bound to be an argument that does not make sense. However, it may be one of the beautifications of the contents in the prequel of Nihon-shoki. That doesn't change the content. The important fact here is that as many as 120 beacon stations have been discovered so far. Discussions on the beacon network and defense direction are only peripheral issues. The important fact was the exact agreement between the records of history books and physical evidence. The operating entity of this beacon network was the country's Banpaguk written in the Nihon-shoki.
한국어
반파국의 소재지를 대가야와 연관지어 해석하는 견해가 주종을 이루지만,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장수와 남원 지역 고총고분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그리고 최근 수년 간 여러 논문을 통해서 밝혔듯이 반파국은 장수로 비정하는 일이 가장 합리적이다. 문헌과 고고학적 물증이 부합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 논리 를 부수기 위해 『일본서기』의 관련 기사가 『삼국지』 장기전의 문구 가운데 7字가 동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른바 윤색설이 태동한 것이다. 그런데 양자는 내 용이 다르고 대상과 시점도 전혀 관련이 없다. 『일본서기』 관련 기사 가운데 7자가 동일하다고 하여 그 내용 자체까지 지어낸 허구는 전혀 아니다. 실제 제기한 윤색 설의 윤색은 과장이나 미화를 가리키는 말이다. 날조나 조작이라는 의미가 아니므로 ‘烽候邸閣’의 실체는 인정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지은 『일본서기』에서 반파국을 미화하거나 과장해야할 이유가 없다. 왜군은 반파국과의 전쟁에서 참패를 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윤색설은 사리에 맞 지 않은 주장일 수밖에 없다. 다만 『일본서기』 전편에서 나타나는 윤색의 하나일 수는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봉화대의 존재가 현재까지 무려 120곳이나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봉화망과 방어 방향 등에 대한 논의는 지엽적인 사안에 불과하다. 중요한 사실은 史書의 기록과 물증의 정확한 부합이었다. 이러한 봉화망의 운용 주체는 『일본서기』에 적힌 반파국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문헌을 통해 본 ‘전북가야’
3.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이도학 [ Lee, Dohack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설립연도
    201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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