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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1 : 제6차 교육과정기 역사교육과 국사교과서

제6차 교육과정기 국사 교과서의 고대사 서술 분석
Descriptive Analysis of Ancient History Descriptions in Korean History Textbooks in the 6th Curriculum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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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집 (2022.05)바로가기
  • 페이지
    pp.61-92
  • 저자
    조영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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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ncient history part of the Korean history textbooks in the 6th curriculum period does not show significant deviations from those of the previous curriculum period in content system and description. However, there are also some changes. In the case of high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it is a fact that the territory of Gojoseon has greatly expanded to the northeast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Manchuria. Also, for the founding group of Baekje, it shows a narrative base emphasizing the combination of northern immigrants and indigenous peoples in the Han River basin. The amount of description on the history of Gaya has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previous textbooks. All of this is judged to be due to the fact that the related research achievements of academia have progressed significantly and efforts were made to reflect them as much as possible in textbooks. In middle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there is also a change in the narrative. First of all, the description related to the Theory of BaekJe's Advance in the Liaoxi(遼西) Area which have been continuously raised as a problem in academia, have improved the strength of the narratives compared to previous textbooks. And by composing the chapter from the point of view of ‘establishing a unified state’, the organization changed the process of unification of the later Three Kingdoms and Goryeo at the end of the chapter of ancient history. It is also noteworthy that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Era of South and North kingdoms’ reflected in textbooks from the 5th curriculum period has significantly decreased.
한국어
제6차 교육과정기 국사 교과서의 고대사 부분은 내용 체계와 서술 등에서 이전 교육과정기의 그것과 큰 편차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달라진 모 습도 보이는데, 고등학교 국사의 경우 고조선의 영역이 한반도 동북부와 만 주 지역으로 크게 늘어난 지도를 제시한 사실이다. 그리고 백제 건국 세력에 대해서도 북방계 유이민 세력과 한강 유역 토착 세력의 결합을 강조하는 서 술 기조를 보여준다. 가야사 관련 서술 또한 그 분량이 이전 교과서와 비해 크 게 증가하였다. 이것은 모두 학계의 관련 연구성과가 크게 진전되고 이를 교 과서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중학교 국사 역시 일부 서술의 변화가 감지된다. 우선 학계에서 지속적으 로 문제가 제기되었던 백제 요서진출설 관련 서술이 이전 교과서에 비해 완 화된 형태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통일 국가의 성립’이라는 관점에서 대단원을 구성함으로써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과정을 고대사 단원의 말미에 배치하였다는 편제상의 변화를 주었다. 제5차 교육과정기부터 교과서에 반 영된 ‘남북국 시대’ 용어의 사용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해당 용어에 대한 학계 혹은 집필자의 비판적 시각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등학교 『국사』고대사 서술의 특징과 쟁점
Ⅲ. 중학교 『국사』고대사 서술의 특징과 쟁점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저자

  • 조영광 [ Jo, Yeong-Kwang |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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