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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적 시대정신(이기론)의 변화로 조선시대 인물사 구조화하기 - 김만덕의 도전하는 삶을 중심으로 -
Structuring the History of Personage in the Joseon Dynasty through Changes in the Neo-Confucian Zeitgeist(Theory of Li-Qi) ‒ Focusing on Kim Mandeok’s Challenging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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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사회과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권 2호 (2022.05)바로가기
  • 페이지
    pp.59-82
  • 저자
    곽병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36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ructure the history of personage in the Joseon Dynasty through changes in the Neo-Confucian zeitgeist(Theory of Li-Qi). In particular, it was structured around Kim Mandeok’s “Challenging Life,” a personage representing the zeitgeist of the late Joseon Dynast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one of the problems with current history textbooks is that they do not describe history structurally. Second, structural descriptions of history are basic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descriptions, and structural descriptions of history are also necessary for students’ structural understanding. Third, ‘Theory of Li-Qi(Neo-Confucianism)’ was presented from a structural perspective looking at the Joseon Dynasty. Fourth, the Joseon Dynasty was structured through representative personage reflecting the zeitgeist(Theory of Li-Qi). The pre Joseon Dynasty was a society that pursued Confucian order and was structured through the “loyal life of Sayukshin.” The late Joseon Dynasty was a society that aimed for a new order and was structured through “Kim Mandeok’s Challenging Life”. Fifth,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revious research, the direction of the textbook for structural descriptions of history was suggested.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성리학(이기론)적 시대정신의 변화로 조선시대 인물사를 구조화하는 것이다. 특히 조선 후기의 시대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인 김만덕의 ‘도전하는 삶’을 중심으로 구조화시켜 보았다. 연구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행 역사 교과서의 문제점 중 하나는 역사를 구조적으로 서술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다. 둘째, 구조적 역사서술은 역사서술의 기본적 특성이며, 학생들의 구조적 이해를 위해서도 구조적 역사서 술이 필요하다. 셋째, 조선 시대를 구조적으로 보는 관점으로서 ‘성리학의 이기론(理氣論)’을 제시하였다. 넷 째, 이기론적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표 인물을 통해 조선시대를 구조화하였다. 조선 전기는 유교적 질서(理)를 추구한 사회로, ‘사육신(死六臣)의 충성스러운 삶’을 통해 구조화하였다. 조선 후기는 새로운 질서를 지향(理′) 한 사회로, ‘김만덕의 도전하는 삶’을 통해 구조화하였다. 다섯째, 앞선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교과서의 구조적 역사서술을 위한 방향성에 관해 제언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I. 들어가며: 구조적 역사이해와 교과서 역사서술
II. 구조적 역사서술의 관점: 조선시대의 시대정신, 성리학의 이기론
1. 구조적 역사서술의 관점: 시대정신(zeitgeist)
2. 조선시대 서술의 구조적 관점: 성리학적 시대정신으로서의 이기론(理氣論)
III. 성리학의 이기론(理氣論)적 시대정신의 변화로 조선시대 인물사 구조화하기
1. 이(理)를 추구한 조선 전기: 사육신(死六臣)의 충성스러운 삶
2. 새로운 이(理’)를 추구한 조선 후기: 김만덕(金萬德)의 도전하는 삶
IV. 나오며: 교과서의 구조적 역사서술을 위한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구조적 역사서술 시대정신 성리학(이기론) 조선 전⋅후기 인물사 김만덕 Structural Description of History Zeitgeist Neo-Confucianism(Theory of Li-Qi) the pre- and late Joseon Dynasty History of Personage Kim Mandeok

저자

  • 곽병현 [ Kwak, Byeonghyeon | 진영금병초등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설립연도
    1994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사회과 교육에 관한 연구와 관련 활동을 통하여 회원의 학문적 발전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6838
  • 수록기간
    1994~2023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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