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説経節に現れた熊野信仰 ― 『かるかや』『さんせう太夫』『しんとく丸』『をぐり』を中心に ―
The Kumano Faith Found in Sekkyobushi(説経節) : Focusing on the 『Karukaya(かるかや)』 『Sansyo Dayu(さんせう太夫)』 『Shintoku Maru(しんとく丸)』 『Oguri(をぐ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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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1권 (2022.05)바로가기
  • 페이지
    pp.201-215
  • 저자
    韓正美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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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how the Kumano Faith is portrayed in Sekkyobushi(説経節),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Karukaya, Sansyo Dayu, Shintoku Maru, Oguri. In Karukaya, Kumano appears in a scene where he makes a big oath to the gods and Buddha before Shigeuji became a disciple of Honen. The three deities of Kumano appears next to Ichinomiya Daimyojin in Iga Province, and must be considered with almost important existence in the order of swearing to the gods and Buddha. And Sansyo Dayu appears in the scene where a monk of Kokubunji solicits gods from all over Japan to make a big oath. However, Kumanosanzan first appeared in Sansyo Dayu, and it can be seen that it was the most important existence in the order of swearing to the gods and Buddha. In Shintoku Maru, Shimizu's principal icon tells Shintoku Maru to take a bath in Kumano's hot water to recover from his Leprousness. In Oguri. Oguri who was Leprous was sent to Kumano, where he entered Kumano's hot water and regenerated into original look. Kumano is depicted as a spiritual place to revive and recover even for humans suffering from intractable diseases such as Leprosy. It can be seen that Kumano is not only a target for accepting everyone, for example those suffering from intractable diseases such as Leprosy, but also for revival and recovery.
한국어
본고는 고대・중세 문예에 나타난 구마노 신앙(熊野信仰)의 변모 양상에 대한 고찰의 일환으로 『가루카야(かるかや)』『산쇼다유(さんせう太夫)』『신토쿠마루(しんとく丸)』『오구리(をぐり)』를 중심으로 각각의 셋쿄부시(説経節) 텍스트 안에서 구마노 신앙이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를 분석한 것이다. 먼저 『가루카야』에서 구마노는 시게우지(重氏)가 호넨(法然) 승려의 제자가 되기 전에 신불(神仏)에 대한 기청문(起請文)을 쓰는 장면에서 나온다. 여기에서 구마노의 삼신격(三神格)은 이가국(伊賀国)의 이치노미야 대명신(一宮大明神) 다음에 등장하고 있어서 신불에 대한 맹세의 대상으로 거의 처음에 염두에 두고 생각하는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 또한 『산쇼다유』에서 구마노는 고쿠분지(国分寺)의 승려가 일본 전체의 신들을 권청하여 기청문을 쓰는 장면에 등장하는데, 『산쇼다유』에서는 구마노 삼산(三山)이 가장 처음에 등장하고 있어서 신불에 대한 맹세의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존재였음을 엿볼 수 있다. 『신토쿠마루』에서는 시미즈 본존(清水本尊)이 신토쿠마루에게 구마노 온천에 들어가 병을 회복하라고 명령하고 있어서 신토쿠마루의 나병을 치유하는 영험이 뚜렷한 신으로서의 구마노의 신격(神格)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오구리』에서는 나병 상태였던 오구리가 구마노로 보내져 구마노 온천에 들어가 원래의 모습으로 재생한다. 즉 구마노는 나병과 같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도 소생・회복하는 영적인 장소로 그려져 있어서 부정(不浄)을 꺼리지 않는 구마노 곤겐(熊野権現)이 생리중인 여성들조차 받아들이는 『신토슈(神道集)』, 부정한 자도 구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잇펜히지리에(一遍聖絵)』와 더불어 나병을 앓는 사람들을 포함,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대상일 뿐만 아니라 난치병을 소생・회복시키는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かるかや』に現れた熊野信仰
3. 『さんせう太夫』に現れた熊野信仰
4. 『しんとく丸』に現れた熊野信仰
5. 『をぐり』に現れた熊野信仰
6. おわりに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셋쿄부시(説経節) 구마노 신앙(熊野信仰) 『가루카야(かるかや)』 『산쇼다유(さ んせう太夫)』 『신토쿠마루(しんとく丸)』 『오구리(をぐり)』 Sekkyobushi Kumano Faith 『Karukaya(かるかや)』『Sansyo Dayu(さんせう太夫)』『Shintoku Maru(しんとく丸)』『Oguri(をぐり)』

저자

  • 韓正美 [ 한정미 | 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客員研究員、日本古典文学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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