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seeks to investigate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the anger-out/in process and the degree of congru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 and aggression.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by online self-reported surveys from 623 adult students at a cyber university, and frequency analysis, Cronbach-α coefficient confirmation, 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Effects of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s were verified by bootstrap verification, through the application of a sequential mediating effect model of SPSS Process macro, the sixth model. The results showed that trauma, the anger-out/in metric, congruence, and aggression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In addition, trauma indirectly had a positive effect on aggression through anger-out/in, indirectly had a positive effect on aggression through congruence, and indirectly had a positive effect on aggression through anger-out/in and congruence. Hence, the hypothesis that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anger-out/in and congruence will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 and aggression was adopted. In this study, the significance levels and limitations are revealed and follow-up studi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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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트라우마와 공격성의 관계에서, 분노표출/분노억압, 일치성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탐색하 고자 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한 사이버대학 재학 중인 성인 623명을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빈도분석, Cronbach-α계수 확인, 기술통계 분석,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부트스트랩 검증을 하여 각 변인 간 관계의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이 때 SPSS Process macro의 순차적 매개효과 모형인 6번 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로, 트라우마, 분노표출/분노억압, 일치성, 공격성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트라우마는 분노표출/분노억압을 매개하여 공격 성에 간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쳤고, 일치성을 매개하여 공격성에 간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쳤으 며, 분노표출/분노억압과 일치성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공격성에 간접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트라우마와 공격성과의 관계에서, 분노표출/분노억압과 일치성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 의할 것이라는 가설은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밝히며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공격성 2. 공격성의 선행변인: 트라우마와 분노표현 양상 3. 분노표현 양상: 분노표출과 분노억압, 일치성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통계분석 방법 Ⅲ. 연구결과 1. 기술통계 2. 상관관계: 가설 1의 검증 결과 3. 변인 간 영향 관계 Ⅳ.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