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辅症”家长该何去何从? - 以浙江省小学家长为例 -
Facing the Fear of After-school Tutoring, What Should Parents Do? - A Case Study of Primary School Parents in Zhejiang Province - ‘보도(輔導) 공포증’의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나? - 절강성(浙江省)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
In China, problems such as sulking, spousal quarrels, overwork and parent-child tension caused by tutoring homework are common, and “auxiliary phobia” has long plagued parents. This research mainly from the psychological point of view of China’s Zhejiang province elementary school parents, with the method of qualitative research and quantitative research, on the investigation of 959 effective samples shows that China’s Zhejiang province after primary school parents’ fear of auxiliary “penetration” as high as 85.82%, main show is angry, dizziness, inner restlessness, rhetoric, etc. “symptoms”.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rents’ gender, occupation and family economic status. In addition, parent-child conflict, controlling style of parental participation in homework, partner conflict and self-conflict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phobia of tutoring”. From the professional point of view for the treatment of parents “auxiliary fear” feasible sugg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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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아이들의 과제로 인해 학부모들은 화나기, 부부싸움, 과로, 부모-자녀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여러 문제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부모들을 오랫 동안 괴롭히고 있다. 이런 현상들을 ‘보도(輔導) 공포증’ 이라 한다. 본고는 주로 중국 절강성(浙江省) 초등학생의 보무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심리적 측면에서 출발하여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를 결합해서 조사연구를 진행하였다. 그중 959부의 유효 견본을 분석 한 결과 중국 절강성(浙江省)에는 ‘보도(輔導) 공포증’으로 고통받는 부모들의 비율은 ‘85.82%로 높게 나타났다. 주로 화나기, 현기증, 불안, 충동적인 발화 등의 증상으로 표출되며 ‘보도 공포증’은 부모의 성별, 직업과 경제 상황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 다. 또한 부모-자녀 간의 갈등, 자녀의 과제를 대신 해 주고 자녀를 통제하려는 부모, 배우자 간의 갈등과 자아 갈등은 ‘보도(輔導) 공포증’을 심화시키는 데에 긍정적인 영 향을 미친다. 본고는 위와 같은 현상들을 분석하고 전문적인 차원에서 부모의 ‘보도(輔 導) 공포증’을 줄이거나 치료하기 위해 실행할 수 있는 조치, 방법과 의견을 제시하도 록 한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