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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한-중 수교 30주년

한국과 중국 간 수출입 구조에 대한 실증분석
An Empirical Analysis of Export and Import Structure between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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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2호 통권23호 (2022.05)바로가기
  • 페이지
    pp.53-78
  • 저자
    이기환, 송윤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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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cluded by empirically testing whether there is a cointegration relationship between exports and imports and other macroeconomic variables in trade between Korea and China. Unlike previous studies that implicitly assumed the symmetry of the cointegration between variables, this paper explicitly tested the possibility that the cointegration between the variables has asymmetries. The monthly macroeconomic data used are exports and imports between Korea and China, the industrial production index of Korea and China, and the exchange rates from January 2006 to December 2019. As results of testing by performing the linear cointegration tests, the existence of a significant cointegration relationship was found only in the import sector from China, not found in the export sector to China. As results of testing the asymmetric cointegration tests,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symmetrical cointegration relationships in both the export and import sectors to China. Considering that the results of results from the M-TAR model are better than those of the TAR model, it can be concluded that such results are due to the specificities of exports and imports between Korea and China, which are continuously affected by the trend changes of the global economy. It was found that the adjustment speed when there were the positive gaps from the equilibrium was higher than when there were negative gaps. In the estimation results of the threshold error correction models showing the short-term adjustment process between the variables, each coefficient of the error correction terms also showed different adjustment speeds for the positive and negative deviations from the equilibrium. Therefore, there are cointegration relationships with asymmetric adjustment processes among the variables used in this study, so empirical tests based only on traditional linear cointegration theories seem to possibly lead to false conclusion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간의 무역에서 수출수입과 여타 거시경제 변수들 사이에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변수들 간의 공적분 관계의 대칭성을 암묵적으로 가정했던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이 논문에서 는 변수들 간의 공적분 관계가 비대칭적 성격을 지닐 가능성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검정 하였다. 사용된 거시경제 데이터는 대중국 수출과 수입, 중국과 한국의 산업생산지수, 그리고 환율이다. 먼저 선형 공적분 기법을 적용하여 검정한 결과로서, 대중국 수입 부문에서만 유의한 공적분 관계의 존재를 발견하였고, 수출 부문에서는 발견되지 않았 다. 비대칭 공적분 기법을 적용하여 검정한 결과로는, 대중국 수출과 수입 부문 모두에 서 비대칭적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TAR모형을 사용한 결과가 TAR모형의 결과보다 더 우수한 점을 감안하면, 세계경제의 추세적 변동에 지속 적인 영향을 받는 한국과 중국 간 수출입의 특수성이 반영된 것으로 짐작된다. 공적분 균형으로부터 양의 괴리가 존재할 경우의 조정 속도는 음의 괴리가 존재할 경우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들 사이의 단기적 조정과정을 보여주는 임계오차수정모 형에 대한 추정 결과에서도, 오차수정항의 각 계수들은 균형으로부터의 양의 괴리와 음의 괴리에 대해서 다른 조정 속도를 나타내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 사용된 변수들 간에는 비대칭적 조정과정을 지니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며, 전통적 인 선형공적분에 근거한 통계적 검정은 잘못된 결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실증분석 방법론
Ⅳ. 실증분석의 데이터 선택과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중국 대중국 수출 대중국 수입 비대칭성 공적분 임계공적분 China Export to China Imports from China Asymmetry Cointegration Threshold Cointegration

저자

  • 이기환 [ Lee Gi-Whan |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 무역학부, 강사 ] 제1저자
  • 송윤희 [ Song Youn-Hee | 부산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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