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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한-중 수교 30주년

한중간 생산기술 의존관계 변화와 특징 분석
A Study on Changes in Interdependence between China a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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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2호 통권23호 (2022.05)바로가기
  • 페이지
    pp.1-18
  • 저자
    왕나사, 이홍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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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d on analyzing the chang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dependency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for 20 years from 2000 to 2020. The target of analysis is 9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the analysis is based on the international input-output model.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interdependenc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was deepening despite the global expansion of protectionism and trade fric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since the mid-2010s. In particular, it was observed that Korea and China are highly dependent on each other in the same industries such as electrical, electronic and precision machinery, transportation machinery, metal products, general machinery, and chemical products. This can be interpreted to mean that the structure of division of labor between the two countries has become closer over the past 20 years.
한국어
본 논문은 2000년에서 2020년까지 2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의존관계 변화와 특징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분석대상은 제조업 9개 산업이며, 국제산업연관모형을 토 대로 실증분석을 전개하였다. 분석결과, 과거 20년 동안 한국과 중국 양국의 의존관계 는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2010년대 붕반 이후 확산되고 있는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팽창과 미중간 무역마찰 등에도 불구하고, 한중간 상호 의존 관계는 더욱 강화되고 있음이 확인된 점은 시사하는바 크다고 할 수 있다. 산업별로 보면 한중 양국은 전기ㆍ전자ㆍ정밀기계, 수송기계, 금속제품, 일반기계, 화학제품 등 동일한 산업에서 상대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는 지난 20년 동 안 양국간 분업구조가 더욱 긴밀해졌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방법론과 통계자료
Ⅳ. 실증분석 모형
Ⅴ. 한중간 생산기술 의존관계 변화 분석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왕나사 [ Wang, Na-Si | 동의대학교 경제무역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이홍배 [ Lee, Hong-Bae | 동의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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