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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 동ㆍ서독간 경제교류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Economic Exchanges between East and West Germany before 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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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독사회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독사회과학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1호 (200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8
  • 저자
    정진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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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unification of Germany has some meanings. Politically, the unification of Germany led to the collapse of Eastern European countries and the end of Cold War, and economically put to an end the dispute over the superiority of economic systems. The economic exchanges between East and West Germany were almost halted by the political confrontation due to the division of Germany, but reopened it by the Jessup-Malik agreement which was signed by Allied powers in May 1949. Since then, East and West Germany engaged in several negotiations and signed with the Frankfurtagreement and Berlin agreement which made a basic framework for mutual exchanges. Because of Prime Minister Billy Brant's policy, the relations of East and West Germany have been changed. The economic exchanges between two Germanys functioned as means for an easing of strained relations not for intensifying the Cold war. The mutual exchanges getting grow continuously until the unification through the various favors of West to East Germany. The growth of trade volume and trade structure were not satisfactory, however, the trade exchanges were complement. The mutual exchanges made it possible that West Germany could achieve the political goals to ease tension and to deepen connectedness with East Germany, and East Germany could get the technical and financial aids from West Germany. Even though the situation and conditions were working for the unification of Germany, however, the economical exchanges between two Germanys were decisive factors for the unification.
한국어
독일통일은 정치적으로 동구권의 붕괴와 냉전의 종결을 가져왔으며 경제적으로는 경제체제의 우월성에 대한 논쟁을 마무리 지었다. 분단에 따른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거의 중단된 상태에 있던 동서독의 경제 교류는 1949년 5월 전승국들이 Jessup-Malik협정을 체결하면서 다시 재개되었다. 이후 동서독은 수차례의 협상을 통해서 프랑크푸르트협정과 베를린 협정을 체결하면서 동서독 경제교류의 기본 틀을 마련하였다. 빌리 브란트 수상의 독일정책을 계기로 양독 관계는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동서독의 기본조약 체결 및 동시 유엔가입을 거치면서 내독간의 경제 교류는 더 이상 냉전의 도구가 아니라, 긴장 완화와 대립 관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동서독의 경제 교류는 서독 정부의 동독에 대한 각종 혜택을 통해서 통일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물론 양독간의 교역 구조나 무역량이 만족할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었으나 동서독간의 경제 교류는 서독에게는 긴장 완화와 동독과의 유대감을 깊게 할 수 있는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게 했고, 동독에게는 서독으로부터 기술 및 재원 등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왔다. 정치적 시대 상황이나 여건이 독일이 통일을 이루는데 바람직하게 작용도 했었겠지만 결국은 독일 스스로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 경제교류와 지원을 통해 통일의 토대를 만든 것은 우리에게 좋은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겠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통일전 동서독의 경제교류 및 서독의 지원정책
  1. 정치ㆍ경제적 배경
  2. 통일전 동서독의 경제교류
  3. 서독의 경제협력 지원정책
  4. 통일전 내독 경제교류가 통일비용에 미친 영향
 III. 남북한 경제교류에 주는 시사점
 IV.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독일통일 독일정책 기본조약 동서독 경제교류 상호 보완 the Unification of Germany German policies Basic Agreement the economic exchange of East and West Germany complementation

저자

  • 정진상 [ Jung, Jin Sang |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독사회과학회 [Koreanisch-Deutsche Gesellschaft Fuer Sozialwissenschaften]
  • 설립연도
    1990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독일 또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사회과학분야를 전공한 학자들이 독일을 중심으로하여 유럽지역을 한국과 비교연구하기 위한 전문 학술단체임. 한국과 독일학자간에 사회과학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양국간의 학술교류및 각종 정보를 상호교환하기 위한 모임으로 설립 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독사회과학논총 [Zeitschrift der Koreanisch-Deutschen Gesellschaft für Sozialwissenschaften]
  • 간기
    계간
  • pISSN
    1229-537X
  • 수록기간
    199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5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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