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fire cases were analyzed for tar and wood vinegar, which are combustion products of wood, and the possibility of fire was confirmed by conducting a reproduction experiment. In particular, the focus was placed on the possibility that the flame of tar generated inside the flue of a firewood boiler could fly away. For the preparation of tar and wood vinegar for the combustion experiment, tar and wood vinegar were collected and used in the experiment while burning oak wood in a charcoal kiln with a height of 0.5 meters. As a result of observing the combustion phenomenon, the temperature outside the flue increased to a maximum of 655℃ 10 minutes after the start of combustion. and As high-temperature heat was supplied, the movement of the fire was confirmed as the heat flow and pressure were radiated inside the flue.
한국어
본 연구는 목재 연소생성물인 타르 및 목초액을 대상으로 화재사례를 분석하고 재현실험을 실시하여 화재발생 가능성을확인하였다. 특히 화목보일러 연통 내부에서 발생되는 타르의 비산에 의한 비화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연소실험을 위한 목재 타르 및 목초액의 준비는 참나무를 0.5미터 높이의 숯가마에 연소시키며 타르 및 목초액 채취하여 재현실험에 사용하였다. 연통내부에 신문(종이)을 소각하면서 소화 후 연소현상을 관찰한 결과 10min 시간경과 후에는 연통내부에서 강력한 화염이 분출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소시작 10min 후 연통 외부의 온도는 최고 655℃까지 상승되었고 고온의 열기가 공급되면서 연통 내부는 열기류와 압력이 발산되면서 불티의 이동이 확인되었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화재사례 및 원인 분석 3. 화재 재현실험 3.1 목재의 타르 및 목초액 채취 3.2 타르 및 목초액의 휘발성 측정 실험 및 분석 3.3 타르 및 목초액의 연소현상 분석 4.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7 N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