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문화재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인지도와 수행도 비교
Comparison of Awareness and Performance of Firefighters’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at Cultural Heritage Disaster Sites
This research examined comparison of awareness and performance of firefighters’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at cultural heritage disaster sites. Overall, firefighter’ knowledge of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was relatively low, with 2.81 in their 30s by age and 2.87 in 6-10 years by work experience. The awareness and performance of the fire response procedure for wooden cultural properties were relatively high for those in their 40s by age for 6 to 10 years by work experience and for sobang-jang by rank. As for the improvement of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53.8% of the respondents said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ctual cases in accordance with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36.6% said “easy to access from smart phones by producing standard operation procedures,” and 32.3%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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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방공무원의 문화재 재난현장에 대한 표준작전절차 인지도와 수행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는표준작전절차에 대한 소방공무원의 지식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2.81로 가장 높고 근무경력별로는 6~10년이 2.87 계급별로는 소방교가 2.67로 조사되었다. 목조문화재 화재 대응절차에 대한 인지도와 수행도는 연령별로는 40대가 근무경력별으로는 6~10년, 계급별로는 소방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표준작전절차 개선에 대한의견으로는 ‘실제 사건을 표준작전절차에 맞게 적용한 사례를 제작 배포’가 53.8%, ‘표준작전절차를 앱으로 제작하여 폰에서 쉽게 접속 가능’이 36.6%, ‘조금 더 상황을 세분하고 자세하게 설명 제작’이 32.3%로 조사되었다.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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