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effects of listing channels on IPO firm stock performance on KOSDAQ. We use newly IPO firms on KOSDAQ from 2007 to 2019 with listing channels including direct listing, SPAC merger listing, and transfer listing. First, firms transferred from KONEX show relatively low IPO underpricing compared to other IPO firms. In addition, transfer listings firms are more profitable than directly listed firms in the long run with higher buy-and-hold abnormal returns. Results imply that information asymmetry is reduced for transfer listing firms due to previous trading experience and disclosures during KONEX listi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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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2019년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업을 직접상장, SPAC합병, 코넥스 기업의 이전상장으로 구분하여 단기 및 장기 주가성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단기의 주가 반응으로 공모주저평가를 측정하였을 때, 이전상장 기업은 직접상장 및 SPAC합병에 비해 저가발행 수준이 낮음을 확인하였다. 장기의 주가성과로 상장 이후 2년까지의 매입보유초 과수익률을 분석했다. 60영업일 초과수익률에서는 경로 간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125영업일부터는 이전상장 기업이 직접상장 기업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 게 높은 초과주식수익률을 보였다. 직접상장은 코스닥지수 대비 평균 초과수익률이 음(-) 으로 나타났으나 이전상장은 높은 양(+)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주가수익률 차이가 확대되었다. 타 경로대비 코넥스시장을 통해 코스닥으로 이전한 기업의 긍정적 주가성과는 코넥스시장을 통한 정보비대칭의 개선을 의미하며 코넥스시장 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코스닥 상장경로 비교 및 문헌연구 2.1 코스닥 상장경로 비교 2.2 선행연구 Ⅲ. 표본 설정 및 연구 방법론 3.1 표본설정 3.2 분석방법 Ⅳ. 분석결과 4.1 단기성과 비교: 공모주 저평가 4.2 장기성과 비교: 주식보유초과수익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