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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해 개성화 과정을 경험한 한 중년여성의 내러티브 탐구 - Kellogg의 위대한 일원상을 중심으로
Narrative Inquiry of Middle-aged Women Who Experienced the Process of Individuation through Mandala Art Therapy - Focusing on Kellogg’s Great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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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1호 통권 58호 (2022.03)바로가기
  • 페이지
    pp.83-113
  • 저자
    김은경, 조규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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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a middle-aged woman experiences the process of individuation through mandala art therapy and what the meaning of that experience is through a narrative inquiry method.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are women in their 40s who are suffering from various psychological symptoms such as a sense of worthlessness and depression and avoidance of people. From November 2017 to June 2018, this participant was given a total of 20 art therapy sessions with Kellogg’s ‘The Great Round’ mandala art therapy. In the process, data such as all interview details, artwork photos, and journals were collected. As a result of analysis,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werederived into seven themes. That is ‘My mother was a very bad mother’, ‘I didn't want to see my face’, ‘I have difficul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 long for love from others’, ‘I became a good mother to me’, ‘Give me, face me and heal my inner wounds’, ‘Now, I stand proudly’, and ‘I think I am a pretty decent person’. The meaning of this experience is ‘discovering the lost me’, ‘I am able to love myself’, ‘I feel more comfortable with m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I feel more confident’, ‘My parents are forgiven and I feel sorry for them’, and ‘I have the strength to live as the real me’. Results, A middle-aged woman who could not find the reason for her existence, through her art therapy with the mandala, could get a glimpse of her individualization process to love herself as she is, to nurture her own identity, and to live as her true self.
한국어
본 연구는 한 중년여성이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해 개성화 과정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또 그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내러티브 탐구방법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의 참여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무가치감과 우울, 대인기피 등 각종 심리적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40대의 여성 이다. 이 참여자에게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총 20회의 Kellogg의 ‘위대한 일원상의 만다라’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모든 면담내용과 미술작품사진, 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의 경험이야기는 ‘내게 엄마는 참 나쁜 엄마였다’, ‘내 얼 굴을 보기 싫었다’, ‘대인관계가 힘들고,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다’, ‘내가 나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다’, ‘나를 마주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이제, 내 존재를 당당하게 세우다’, ‘내 가 꽤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라는 7개의 주제로 도출되었다. 이에 따른 경험의 의미는 ‘잃어버 린 나를 발견하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다’, ‘대인관계가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다’, ‘부모가 용서되고 안쓰러워 보이다’, ‘진짜 나로 살아갈 힘이 생기다’로 이끌어 내었다. 연구 결 과,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했던 한 중년여성이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 랑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키우고,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개성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탐구를 시작하며
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 연구의 질문
II. 연구방법
1.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
2. 연구의 신뢰성 확보
III. 한 중년여성의 만다라 미술치료 경험이야기
1. 내게 엄마는 참 나쁜 엄마였다.
2. 내 얼굴을 보기 싫었다.
3. 대인관계가 힘들고,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다.
4. 내가 나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다.
5. 나를 마주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6. 이제, 내 존재를 당당하게 세우다.
7.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
Ⅴ. 한 중년여성의 만다라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
1. 잃어버린 나를 발견하다.
2.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다.
3. 대인관계가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다.
4. 부모가 용서되고 안쓰러워 보이다.
5. 진짜 나로 살아갈 힘이 생기다.
Ⅵ. 논의
Ⅴ. 탐구를 마치며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은경 [ Kim, Eun-Kyung | 한국예술심리학연구원 미술치료 연구위원 ]
  • 조규영 [ Cho, Gyu-Young | 대전대학교 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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