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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究論文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이행 메커니즘의 이해와 쟁점
The Issues in Implementation Mechanisms of the OECD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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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비교노동법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노동법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9
  • 저자
    이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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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BC, the OECD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has a remedy called NCP. In this point, it is different from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uch as CSR and ESG. In addition, it is differentiated from United Nations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 which have implementation principles but do not have appropriate tools of implementation. Since these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corporations may have many deviations in the degree of compliance, there will be many issues in handling Specific Instance cases. The main issues are the concept of a multinational corporation, how to induce the participation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parallel proceedings such as litigation, and whether institutions such as policy financial institutions whose commercial viability is an issue are the interested parties. In particular, since the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are non-judicial procedures and are not legally binding, they can only be used with promises to participate in the agreement procedure of the relevant parties in good intention. It is necessary to carefully examine whether it is effective to disgrace the corporate name for companies that do not voluntarily participate, and whether it is slow but more effective to induce voluntary participation in conversation.
한국어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의 RBC는 NCP라는 구제 수단을 구 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CSR이나 ESG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다르다. 또 이행원칙은 있으나 적절한 이행수단이 없는 UN의 기업인권 실사 지침(UNGPs) 등과도 차이가 있다. 이러한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은 준수 정도에 대한 편차가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의제기사건처리마다 쟁점이 적지 않다. 또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제정 취지가 다국적기업의 부정적 영향 때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 다국적기업으로 보아야 하는지도 쟁점으로 될 수 있다. 한편 소송중인 다국적기업이 소송에 불리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NCP 절차 참여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있 으므로 병행절차에서 기업의 조정 참여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가 쟁 점으로 될 수 있다. 또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이 상업성 유무가 문제 되는 정책금융기관 같은 기관에도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도 쟁점으로 되 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은 비사법적 절차로서 법적 구속력이 없는 제도이므로 이해관계당사자들이 대화주선 절차에 선 의로 참여하겠다는 약속이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자발적으로 참 여하지 않은 기업들에 대해 기업 비난이나 망신주기 방법이 효과적인 지, 느리지만 자발적 대화 참여 유도 노력을 기대하는 것이 실효적인 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과 기업책임경영(RBC)
Ⅲ. OECD 가이드라인 이행 메커니즘의 쟁점 검토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기업책임경영(RBC) 비사법적 구속력 대화주선 국내연락사무소(NCP) 이의제기사건 OECD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RBC(Responsible Business Conduct) Non-Judicial Procedures NCP(National Contact Point) Participation in Voluntary Dialogue Specific Instances

저자

  • 이상희 [ Lee, Sang-hee | 한국산업기술대학교(2022.3.1.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비교노동법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mparative Labor Law]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본 학회는 1997. 4. 1 창립되어 노동법 분야를 주로 연구하는 단체이다. 본 단체는 국내법, 외국의 노동법 노사관계등의 인접학문분야, 국제노동법 등을 연구함으로써 현재 국내적으로 연구가 미진한 분야의 하나인 노동법 분야의 이론적 발전과 재정립. 진보적 이론 창안과 법해석을 통한 사회적 공헌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회 회의의 자격은 교수, 박사학위 소지자의 자격을 갖춘자를 정회원, 기타의 자를 준회원 또는 특별회원으로 한다. 본학회는 1998년 이후 '노동법 논총'이라는 학술지를 발간하고, 매년 봄(5월)과 가을(9월) 정기학회를 2회이상 개최한다. 학회의 회원은 전국적으로 교수, 공공단체, 연구기관, 공인노무사 및 변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노동법논총 [The Journal of Labor Law]
  • 간기
    연3회
  • pISSN
    1229-4314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6 DDC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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