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investigate South Korean natives’ perceptions of Korean Chinese (KC) and North Korean refugees (NKR) with a sample of 4,094 natives from an online survey. We find that respondents, only a minority of whom have interacted with them, have substantial misperceptions on these immigrant groups. Specifically, natives underestimated the income and education level of KC and NKR but overestimated their crime rate and population size. However, misperceptions about NKR are not related to natives’ preferences for reunification and policies supporting this group. Our findings provide novel insight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public’s perceptions on and support for immigrant groups.
한국어
본 연구는 4,094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한국인 원주민이 중국동포 및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참여자 중 소수만이 중국동포 및 북한이탈주민과 교류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구체적으로, 중국동포와 북한이탈주민의 임금과 교육수준을 저평가하고, 범죄율과 인구규모는 과대추정하였다. 그러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오류 정도와 통일 혹은 북한이탈주민 정책 관련 선호는 큰 상관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이민자 집단에 대한 대중의 인식 및 지원과 관련하여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1. 중국동포에 대한 인식 분석 2.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분석 Ⅲ. 연구방법 Ⅳ. 이주민에 대한 인식 및 선호 1. 한국인의 중국동포 및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2.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과 북한이탈주민 관련 정책선호와의 연관성 3. 인식오류 결정요인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부록 A> <부록 B> 인식에 대한 이질성 분석 Abstract
키워드
이주민정책선호인식오류북한이탈주민중국동포ImmigrantsPerceptionPolicy PreferenceNorth Korean refugeesKorean Chinese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