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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 幸浩와 德源君의 선운사 중창
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by Monk Haengho and Prince Deokwon-gu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조선초 행호와 덕원군의 선운사 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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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호 (2022.03)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24
  • 저자
    황인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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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deals with 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in Gochang under the theme of Haengho Geukyu, a monk at Seonunsa Temple in Gochang, and Deokwon-gun, the son of King Sejo. The founding of Seonunsa Temple was re-established under the auspices of Deokwon-gun, the son of King Sejo, the high priest of Seonunsa Temple. It is a very notable fact that Haengho, a monk who is a descendant of monk Muhak, a great monk of King Seongjong of the Joseon Dynasty, rebuilt Seonunsa Temple. They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nstruction of Geumsansa Temple in Gimje. Monk Haengho was a descendant of monk Muhak and rebuilt Seonunsa Temple with his disciple Jongsim. In addition, it is noteworthy in Buddhism during the Joseon Dynasty that the Joseon Dynasty, including Geunbin Park, the concubine of King Sejo, and his son Deokwon-gun, participated in 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In particular, monk Haengoh was a disciple of a monk in Yeongam, a disciple of a monk Muhak. Jongsim, a disciple of the monk Haengho,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it was passed down to Yeongam Ilok, a disciple of monk Muhak, monk Haengho Geukyu, a disciple of Yeongam, and Jongsim, a disciple of monk Haengho. This fact can be regarded as an important fact as an example of the great rise of Buddhism by monk Muhak who is the king's teacher in the early Joseon Dynasty.
한국어
본 논문은 고창 선운사의 고승 幸浩 克乳와 세조의 아들 德源君이라는 주제로 선운사의 중창불사를 다룬 연구이다. 선운사의 고승 淸風堂 幸浩 克乳의 등장과 그를 후원한 성종의 숙부이자 세조의 아들인 德源君 李曙의 후원으로 성종대에 중창이 이루어진 것이다. 1483년에 작성된 「德源君別願堂禪雲山禪雲寺 重創山勢事跡形止案」등에 의하면 峨眉山 文殊庵에서 無學大師의 제자인 明師 信山和尙과 神僧 日玉을 스승으로 모시고 道號를 幸浩, 법명은 克乳, 당호를 淸風堂라고 하였다. 이 기문에 의하면 무학은 충남 서산 일대에서 문도 玲巖과 信山 함께 활동하였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玲巖比丘創金剛庵碑片에 “王師無學 門人玲巖玉上人”이라고 하여 玲巖 日玉이며 그의 도반인 信山도 역시 문수암에서 무학에게 출가하였다. 그리고 선운사를 중창한 선운사의 고승 幸浩 克乳는 玲巖 日玉의 무학의 법손이었으며, 從諗은 행호의 제자였다. 이와 같이 고창 선운사에서 무학의 문도 玲巖 日玉과 信山, 법손인 幸浩 克乳 그리고 幸浩의 문도 從諗이 선운사의 중창불사를 하였던 것이다. 고려말 삼화상인 나옹 혜근의 대표적 계승자인 무학의 문도 및 문손에 계승된 사실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되었다. 즉 ①無學 自超→②玲巖 日玉·信山→·③幸浩 克乳→④從諗 등으로 계승된 것이다. 이는 조선전기 숭유억불시기에 지방인 선운사 뿐만 아니라 금산사에서 무학의 문도 및 문손들이 흥법을 폈던 것은 조선불교사에 있어서 매우 주목되는 사실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無學王師의 문도 幸浩
Ⅲ. 德源君와 幸浩의 선운사 중창
Ⅳ.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선운사 무학 일옥 행호 덕원군 세조 근빈 박씨 Seonunsa Temple Monk Muhak Monk Yeongam Monk Haengho Prince Deokwon-gun King Sejo Queen Geunbin Park.

저자

  • 황인규 [ Hwang, In-Gyu |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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