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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보행예술에 나타난 ‘길 잃음’의 미학 : 제레미 우드의 GPS 드로잉을 중심으로
The Aesthetics of ‘Lost’ in Walking Art of the Digital Era : Focusing on Jeremy Wood’s GPS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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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3 No. 1 제25집 (2022.03)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38
  • 저자
    김무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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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analyzing a case of walking arts fused with GPS technology, is a study to emphasize that this kind of walking arts paradoxically pursue anti-digital experiences in the digital era and have a reflective value for the present era. With the advent of digital technology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the aspect of human life and experiences has changed significantly. In particular, GPS technology, linked to smartphones and car navigation devices and map services, has led to great chang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kind and space. However, while these technologies have increased the convenience and efficiency of life, they have become a catalyst for reducing the meaning of the space to which humans belong and the value of the experience of moving. The remarkable activation of walking arts since the end of the 20th century can be interpreted as an artistic response to the culture of the digital age which is gradually becoming abstract and virtualized. In particular, the convergence of GPS and walking art is very symbolic in that it paradoxically appropriates digital technology to activate human walking. In this paper, the practical and reflective value of walking arts in the digital age was derived by analyzing Jeremy Wood's GPS Drawing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walking art fused with digital technology.
한국어
이 논문은 GPS 기술과 융합한 보행예술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보행예술이 역설적 으로 반디지털적 경험을 추구하며 현 시대에 대한 성찰적 가치를 지님을 강조하기 위한 연구다. 20세기 후반 디지털 기술의 보편화로 인류의 삶과 경험의 양상은 크게 변화되었다. 특히 GPS 기술의 대중화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장치, 지도 서비스 등과 연동되며 인류가 공간과 관계 맺는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들은 삶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준 대신 인간이 속한 공간의 의미와 이동 경험의 가치를 축소하는 촉매제가 되기도 하였다. 20세기 말 이후 보행예술의 두드러진 활성화 양상은 점차 추상화, 가상화되어가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에 대한 예술적 반응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GPS와 보행예술의 융합은 디지털 기술을 보행 활성화를 위해 역설적으로 전유한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크다. 이 논문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보행예술의 대표적 사례로서 제레미 우드(Jeremy Wood)의 GPS 드로잉(GPS Drawing)을 분석하여 디지털 시대에 보행예술이 지니는 실천적, 성찰적 가치가 무엇인지 도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디지털 시대의 보행예술과 ‘길 잃음’의 미학
Ⅲ. 제레미 우드의 GPS 드로잉
1. GPS 기술과 보행예술의 융합
2. GPS 드로잉 작품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디지털 시대 GPS 보행예술 제레미 우드 GPS 드로잉 Digital Era Global Positioning System Walking Art Jeremy Wood GPS Drawing

저자

  • 김무아 [ Kim, Mu-ah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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