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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미적 표현의 혼용 - 60년대 후반 로스앤젤레스 시기의 작품을 중심으로 -
David Hockney, Mixed with Aesthetic Expressions - With a Focus on His Works Produced in Los Angeles in the Late 6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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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3 No. 1 제25집 (2022.03)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19
  • 저자
    이지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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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significant in that it investigates the figuration and abstraction read in the works David Hockney(1937-) produced in Los Angeles in the late 1960s. During this period, he used people close to him as the main objects of his works. The figures in his paintings seem to follow the frame of traditional figurative paintings, although they are not the outcomes of a complete representation. As a way to materialize the expression of a person, he utilized photography as an auxiliary means of medium, which is reminiscent of representation and narrative, the characteristics of figurative painting. At the same time, Hockney employed abstraction which emerged as a relative concept of figuration in his way. He arranged his work like an image on the canvas, and filled the space in his painting by borrowing the works of abstract painting. This is an expression of flatness, an absolute attribute of purity which was emphasized by Clement Greenberg (1909-1994). In a modern sense, dividing the boundary between figuration and abstraction might be treated as an anachronistic dichotomous way of thinking. Nevertheless, it shall be regarded justifiable to analyze Hockney's independent method of absorbing figuration and abstraction in his own way, in view of the circumstances of the times in which he was active.
한국어
본 논문은 60년대 후반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의 로스앤젤레스 시기 작품들에서 읽혀지는 구상과 추상을 확인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이 시기의 호크니 작품은 자신과 가까운 인물들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는다. 회화 속 인물은 전통적 구상 회화의 것을 따르는 것 같기는 하지만 완전한 재현의 결과물은 아니다. 그는 인물의 표현을 구체화 시키는 방법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보조 수단으 로 활용하는데, 이는 구상 회화적 특징인 재현과 내러티브를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호크니는 구상의 상대적 개념으로 등장한 추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한다. 그는 캔버스 위에 자신의 작품을 하나의 이미지처럼 배치하고, 추상 회화의 작품들을 차용하여 회화 속 공간을 채운다. 이는 그린버그(Clement Greenberg, 1909-1994)가 강조하는 미술의 절대적 속성인 평면성(flatness)의 표현이다. 현대적 의미에 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나누는 일은 시대착오적인 이분법적 사고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그가 활동했던 시대적 상황에 견주어 보았을 때,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상과 추상을 흡수한 호크니의 독자적인 방식을 분석하는 일은 당위적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호크니 회화의 시대적 배경
1. 전후 미술계의 양상
2. 영국의 리얼리즘
Ⅲ. 호크니 인물 초상의 이중적 면모
1. 구상 회화의 시도
2. 추상 회화의 차용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호크니 구상 추상 그린버그 사진 평면성 Hockney Figuration Abstraction Greenberg Photography Flatness

저자

  • 이지수 [ Lee, Ji-Su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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