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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형제 작품에 나타난 언캐니 이미지 연구
A Study on Uncanny Image in Jake and Dinos Chapman’s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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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3 No. 1 제25집 (2022.03)바로가기
  • 페이지
    pp.29-46
  • 저자
    김규형, 정금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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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summarizes the uncanny images in the Chapman brothers' works and analyzes what effects ‘uncanny’ as an aesthetic concept applied to that. Uncanny, which is familiar to us due to the Uncanny Valley phenomenon, developed its potential as a contemporary aesthetics in Freud's “Das Unheimliche”(1919). Freud defined “Uncanny” as strangely disturbing as a variant of fear and distinguished it from the psychological experience of “anxiety” possessed by humans. The formative feature that make this uncanny image brought ‘Defamilarization’ by Shiklovsky. Schiklowski argued that the process of perception itself is an aesthetic purpose, so the time required for perception should be extended by transforming the original form. The Chapman brothers' works give visual shock through images of the body cut or bonded and images of violent and death. The based on this, the uncanny image revealed in the Chapman brothers’ works was summarized and analyzed as the first cutting and bonding, the second death representation, and the third indicator lost. The uncanny images revealed in the Chapman brothers' work are uncomfortable but make us think about the area and role of art.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pman brothers' works effectively convey their intentions to the viewers through the Uncanny image.
한국어
이 논문은 채프먼 형제의 작품에 나타난 언캐니 이미지를 정리하고, 이에 적용된 미학개념으로서의‘언캐니’가 어떠한 전략과 효과를 도출하는지 분석한 것이다. 언캐니 밸리 현상으로 우리에게 친숙한언캐니는 프로이트의 「두려운 낯설음」(1919)에서 동시대 미학으로서의 가능성으로 발전되었다. 프로이트는 ‘언캐니’에 대해 공포감의 변종으로 이상하게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인간이 지니는‘불안’이란 심리적인 경험과 언캐니를 구분 지었다. 이러한 언캐니 이미지를 이끌어내는 조형적인특징은 쉬클로프스키의 ‘낯설게 하기’ 이론을 차용하였다. 쉬클로프스키는 이 ‘낯설게 하기’의 방법적측면에서 지각의 과정 자체가 미적 목적이므로, 원래의 형식을 변형함으로써 지각에 소요되는 시간을연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프먼 형제의 작품은 신체의 절단과 접합을 통한 그로테스크한 신체이미지와 폭력적이고 적나라한 죽음의 이미지를 통해 시각적 충격을 전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채프먼형제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언캐니 이미지를 첫째 절단과 접합, 둘째 죽음의 표상 덧씌우기, 셋째상실된 지표성으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채프만 형제의 예술세계에 드러나는 언캐니 이미지들은불편하지만 효과적으로 예술의 영역과 역할에 대해 고찰해보게 만든다. 채프먼 형제의 작품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언캐니 이미지를 통해 자신들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채프먼 형제 예술의 이론적 고찰
1. 프로이트의 언캐니 이론
2. 언캐니 이미지의 조형적 특징
3. 채프먼 형제 예술과 언캐니의 연계성
Ⅲ. 채프먼 형제 작품에 나타나는 언캐니 이미지 분석
1. 절단과 접합
2. 죽음의 표상 덧씌우기
3. 상실된 지표성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언캐니 언캐니 이미지 채프먼형제 제이크 채프먼 디노스 채프먼 지그문트 프로이트 쉬클로프 스키 낯설게 하기 Uncanny Uncanny image Jake Chapman Dinos Chapman Sigmund Freud Viktor Shklovsky Defamiliarization

저자

  • 김규형 [ Kim Kyu Hyung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 ]
  • 정금희 [ Jung Kumhee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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