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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사정의 茶畵연구 - 심미의식을 중심으로 -
Hyeonjae Shim Sa-jeong's Study of Tea Painting
현재 심사정의 다화연구 - 심미의식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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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호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279-303
  • 저자
    조동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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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Hyunjae Sim Sa-jeong (1707-1769), a representative literary artist of Joseon, painted the most paintings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Until now, research on the tea culture of contemporary Literary scholar has been conducted constantly, but it is believed that there has been no case of independently studying the tea painting of the tea culture of contemporary writers. However,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Joseon's tea painting of Joseon's tea culture can provide an artistic basis, and the boundaries of the aesthetics of Joseon's tea painting can be further expanded. Therefore, this paper seeks to explore various meanings and values for the tea culture and tea art of Joseon through the tea painting of the examiner who selected tea, which contains various mental values, as the subject of the painting. In the Sim Sa-jeong’s tea painting, The Literary scholar who wanted to enjoy a dignified life talked while drinking tea, and the literature who wanted to live in nature enjoyed drinking tea. Aesthetic consciousness such as the Tao of Confucius, the play of the Chuang-tzu, the mind of Gulwon, and the combination of Chuang-tzu and Taoism are harmonized.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secure a new meaning and value for Sim Sa-jeong’s tea painting and tea culture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by in-depth research and analysis of the Sim Sa-jeong’s tea painting expressing the spirit of the time and various aesthetic consciousness.
한국어
조선의 대표적 문인화가인 현재 심사정(玄齋沈師正, 1707∼1769)은 18세기 전반기에 가장 많은 차 그림(茶畵)을 그린 화가이다. 그동안 심사정 회화에 대한 연구 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으나, 당대 문사들의 차 문화에 대한 내용이 담긴 심사정의 다 화를 독자적으로 연구한 경우는 부재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18세기 전반기 조선 의 차 문화를 형상화한 심사정의 다화를 통해 조선의 차는 예술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 고, 심사정 회화의 경계는 확장될 수 있다. 이에 본고는 다양한 정신적 가치를 담고 있 는 차를 소재로 한 심사정의 다화를 통해 조선의 차 문화와 차 예술에 대한 새로운 의 미와 가치를 모색하고자 한다. 품격 있는 삶을 즐기고자 하는 조선의 문사들은 군자와 같은 차를 마시며 청담을 나누었고, 산수자연에서 은일하고자 하는 조선의 은자들은 초범입성이 가능하다는 차를 마시며 소요자적을 즐겼다. 그리고 이러한 조선 문사들의 심미취향은 심사정의 다화로 표현되었다. 차의 정취를 형상화한 심사정의 다화에서 공 맹의 인도(人道), 장자의 소요(逍遙), 굴원의 심정(深情), 유도호보(儒道互補)등의 심 미의식을 도출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로 조선의 다화에서 차는 그림의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만 그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에 본고는 당대의 시대정신 과 심미취향이 표현되어 있는 심사정 다화를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조선 차의 회 화적 근거를 마련하고, 심사정 회화의 미학적 경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序論
Ⅱ. 18세기 전반기 조선의 茶畵
1. 요산요수(樂山樂水)의 산수 茶畵
2. 소요자적(逍遙自適)의 인물 茶畵
Ⅲ. 현재 심사정의 다화(茶畵)
1. 청담아회(淸談雅會)의 다흥(茶興)
2. 고류은일(高流隱逸)의 다유(茶遊)
Ⅳ.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현재 심사정 심미의식 차 문화 다화 다도 미학 Hyeonjae Shim Sa-jeong aesthetic consciousness tea culture tea painting Tea ceremony. aesthetics.

저자

  • 조동원 [ Cho, Dong Won | 성균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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