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学界“行政管理”研究现状及发展趋势 – 基于CSSCI期刊文献的可视化分析 –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Trend of Chinese Academics’ Research on “Administrative Management” - Visualization Analysis Based on the Periodical Literature of CSSCI - 중국학술계의 “행정관리” 연구 현황과 발전 추세에 관한 연구 - 중국 CSSCI 저널 시각화분석을 중심으로 -
Administrative management is a subject which closely combines theories and practice. Since the 20th century, China's research on administrative management has advanced with the times and played a positive role in promoting national governance systems, modernizing governance capacity and constructing service-oriented government. Sampling the 1,233 papers researching administrative management published in the CSSCI in the database of CNKI, this paper did the study with Bibliometrics and content analysis. By studying the annual distribution of the sample, the principal periodical, the authors and their institutions, this paper mainly sort out the popular themes and the evolution of Chinese academic administration research, by applying CitespaceV.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 Chinese academics has apparently increased the research on the modernization and scientization of administrative management; the theoretical connotation and practical research of administrative management is insufficient; there is a trend exploring the development of administrative management under the new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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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리학은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는 매우 현실적인 학문이다. 중국의 행정관리학 연구는 개혁개방 이후 지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중국의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 선진화 및 서비스형 정부의 탄생 및 발전에 있어서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CSSCI 저널에 발표된 1,233편의 행정관리 분야 논문을 표본으로 논문의 핵심 주제어를 통해 표본의 연도별 분포, 논문 저자 및 기관 단위의 분포, 주요 정기간행물의 분포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CiteSpaceV 통계분석을 이용하여 중국의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 시기부터 현재까지 중국 학술계의 행정관리 연구의 현황과 특징 및 발전 추세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국의 행정관리 연구는 다음 3가지 특징을 보여주 고 있다. 첫째, 행정관리의 이론적 내용의 연구와 실천연구가 아직 부족하다. 둘째, 최근 행정관리의 현대화, 과학화에 대한 연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셋째, 행정관리와 기타 전공이 연계, 융합한 다중전공의 복합형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