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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村 沈彦光의 문학관
A Study on Sim Eon-kwang's Literary Theory
어촌 심언광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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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20
  • 저자
    김창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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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m Eon-kwang's literary theory is 'Moonki Theory(文氣論)'. Here, the so-called ‘ki(氣)’ means ‘Kisang(氣像)’, which is the force behind the creation of literature and art. Therefore, Sim Eon-gwang's 'Moonki theory' is quite different from the Seongjeong literature theory(性情文學論) of the Sarimpa(士林派) of the time. The most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Shim Eon-kwang's literary theory a nd t hat o f t he c ontemporary S arimpa i s t hat l iterature a nd m orality a re separated, that is, literature is not bound by morality. The 'Moonki T heory' c an b e s aid t o b e a l iterary v iew t hat r espects t he specificity and autonomy of literature, as well as individuality and diversity. In the continuation of the traditional view of literature that Korean writers have maintained since Koryeo(高麗), Sim Eon-gwang's theory of literature can be seen as inheriting the most common ideas about literature.
한국어
심언광의 문학론은 ‘문기론(文氣論)’이다. 여기서 이른바 ‘기(氣)’는 문장이나 예술 창조의 원동력인 ‘기상’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심언광의 ‘문기론’은 당대 사림파의 성정문학론으로부터 상당히 벗어나 있다. 심언광의 문학론이 당대 사 림파의 문학론과 다른 가장 중요한 차이는 문학과 도덕의 분리 즉, 문학을 도덕 에 속박지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기론’은 문학의 특수성과 자율성, 그리고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학관 이라고 할 수 있다. 심언광의 문기론은 고려 이래로 우리나라 문인들이 견지해 왔던 전통적인 문학관의 연속선상에서, 문학에 대한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생각을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목차

1. 머리말
2. 심언광의 문학관
1) ‘문기론’의 핵심 내용
2) 김안국과의 비교
3. 심언광의 ‘문기론’에 대한 역사적 조명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심언광 문기론 사림파 성정문학론 도덕문학론 성현 김안국 이규보 문학의 자율성 Sim Eon-kwang(沈彦光) Moonki Theory(文氣論) Ki(氣) Sarimpa(士林派) Seongjeong literature theory(性情文學論) Seonghyun(成俔) Kim An-kook(金安國) Lee Kyu-bo(李奎報) Autonomy of literature

저자

  • 김창원 [ Kim, Chang-won |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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