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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澔堂日記』의 사료적 가치
A Historical Value of Yanghodangillgi
『양호당일기』의 사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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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79-103
  • 저자
    김진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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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obvious that the main data for the study on the history of The Imjin War are Seonjosilok(宣祖實錄) and Seonjosujeongsilok(宣祖修正實錄). The data of the Silok in the period of The Imjin War, however, were not sincerely described, different from other Siloks, due to loss of the historic library in Chunchu-gwan after the King’s flight from the palace. The Eundaegi(銀臺記) in Yanghodangilgi(養澔堂日記), which is known to be written by Lee Deokyeol(1534-1599) during the period of The Imjin War, is a document in the form of Seungjeongwonilgi(承政院日記), as a very important historical material used to complement the Silok in terms of the war situation, though there has been no research on the historical material of Yanghodangilgi. This paper, therefore, considered the value of Yanghodangilgi as a historical material. First, it examined the life of Lee Deokyeol, the writer of this diary and the characteristics of it. Second, it examined the articles about military affairs in Yanghodangilgi, and considered the progress of The pay taxes on tribute with rice by investigating those about it. In conclusion, Yanghodangilgi has a considerable value and is more objective than individuals’ diaries or anthologies, so it can be used as a basic material for complementing the chronicle data edited by the government. It may be necessary to develop the research method allowing the data of chronicle records created in the period of The Imjin War to be systematically and actively used, given the value of Yanghodangilgi as a historical material.
한국어
임진왜란사 연구의 중심자료는 단연 관찬연대기인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이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의 실록 자료는 국왕의 파천 이후 춘추관 사고의 소실 등으로 다른 실록과 달리 충실하게 기술되지 못했다. 그런데 이덕열(1534~1599)이 임진왜란 중에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養澔堂日記』의 「銀臺記」는 『승정 원일기』의 형식을 따른 기록물로서 전황에 대해 실록을 보완할 수 있는 매우 중 요한 사료이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양호당일기』의 사료 자체에 대한 연구는 없다. 이에 본고에서는 『양호당일기』의 사료적 가치를 고찰하였다. 먼저 이 일기의 저자인 이덕열의 생애와 이 일기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양호당일기』에서의 군사관련 기사를 살펴보았으며, 이 일기에 보이는 공물작미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서, 그 시행 경과에 대해 고찰하였다. 결론적으로 『양호당일기』는 상당 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개인 일기나 문집보다는 더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 어 관찬 연대기 자료를 보완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양호당일기』의 사료적 가치를 통해 임진왜란 시기 연대기 기록 자료가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하 게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목차

1. 머리말
2. 『양호당일기』의 구성과 체제
3. 『양호당일기』의 보이는 군사관련 기사
4. 『양호당일기』에 나타난 공물작미 시행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이덕열 양호당일기 선조실록 임진왜란 공물작미 Lee Deokyeol Yanghodangilgi Seonjosilok The Imjin War The pay taxes on tribute with rice(貢物作米)

저자

  • 김진수 [ Kim, Jin-Soo | 육군군사연구소 한국전쟁사과, 선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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