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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실천신학적 접근
An Approach of Practical Theology on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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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8호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763-786
  • 저자
    최성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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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oday, homosexuality draws social attention due to the widespread of postmodern thought that emphasizes individual freedom and personal opinion and enhanced personal right by democracy. However, Korean society is still concerned about the spread of homosexuality because most people think it doesn’t fit with fundamental social ethics. Some who are favorable to homosexuality state that sexual orientation is an individual choice and the result of genetic factors such as sex hormones. Yet, others indicate that homosexuality causes harm to social ethics and homosexuality is driven by environmental factors. Furthermore, Christians oppose homosexuality because the Bible clearly forbids it. Under the situation where the meta-discourse about homosexuality is distorted by idealization and a different understanding of love, Korean churches need an approach of practical theology that examines the homosexuality issues through the lens of the Bible, and contribute to pastoral fields to serve gays and lesbians. The approach is based on the gospel message that sheds light on everybody in the world. However, it needs a sense of balance so that churches do not blindly and superficially embrace gays and lesbians, but rather help them to overcome their wrong sexual orientation with the salvific love of Jesus.
한국어
오늘날 개인의 자유와 주관성을 강조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확산 및 민주주의 사 회의 개인 인권 강화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호의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동성애에 대한 찬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동성애 찬성 진영에서는 이는 개인의 선택에 근거한 자유로운 권리이고, 유전과 성호르몬에 의한 선천적인 것 임을 강조하는 반면, 이를 반대하는 진영은 동성애가 인권의 윤리적 기초를 위반하고, 환경적 요인과 같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며, 특히 성경의 가르침이 이를 금지 함을 지적한다. 동성애를 둘러싼 담론이 사랑에 대한 개념 차이 및 이데올로기화되어 왜곡되는 이같은 상황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를 공적으로 조명하고 동성애자들 을 마주하는 목회현장에 적용하는 실천신학적 접근이 요구된다. 성경의 동성애 관련 구절을 살펴보면 창세기 19장에 나타난 소돔의 죄와 사사기 19장의 기브아 사건의 죄 가 동성애오 인한 것이며, 사도 바울 역시 로마서 1장, 고린도전서 6장, 디모데전서 1 장 등을 통해 동성애를 정죄하였다. 따라서 동성애가 남자와 여자로 인류를 빚으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는 명백한 성경적 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동성애자들 을 향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구별없이 임한다는 사실에 근거한 구속적 접근 이 필요하다. 이는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는 것으로 일관하지 않고, 그들을 품고 용납하 는 인내를 요구하는 동시에, 그들을 향한 무조건적 포용이 아니라 동성애 자체에 대하여는 경계하는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따라서 성경적 진리의 토대 위에 동성애 및 동성애자들의 삶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는 동성애를 예방하고 치유 하기 위한 교육과 목회적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동성애 이슈에 대한 실천신학적 접근
1. 동성애 유발요인 및 동성애자 비율
2. 동성애 담론의 난제
3. 실천신학적 접근의 의의
III. 동성애에 대한 찬반 논쟁
1. 동성애 찬성의 논리
2. 동성애 반대의 논리
IV.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실천신학적 대응안
1. 동성애 관련 성경 구절
2. 창조질서와 인간의 죄성 간의 균형감각
3. 불가능한 가능성과 복음의 의미 실현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성애 동성애 찬반논쟁 동성애 관련 성경구절 창조질서 실천신학 Homosexuality Practical Theology Pros and Cons of Homosexuality Biblical Passages on Homosexuality Order of Creation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Hun | 한세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교회개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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