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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형론적 관점에서 본 한국어와 일본어의 사역이동 - 사역 수단을 나타내는 선행동사(V1)를 중심으로 -
A Study on Caused Motion in Japanese and Korean from the Perspective of Talmy’s Typology : Focused on the V1 Indicating the Means of the Caused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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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321-340
  • 저자
    선민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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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point out the possibility that the verb-framed languages of Japanese and Korean are prone to express the co-event of caused motion, according to Talmy’s typology. In this paper, I examine the frequency of co-events which will be expressed as V1, in particular the Japanese verb infinitive forms and the Korean conjunctive morpheme ‘-e’ and ‘-a’. As a result, this examination shows that the means of caused motion were greater than that of the manner. It can be said that the importance is low in the expression of caused motion. Additionally, there were many V1 expressions in this study that were neither means nor manner, they were mainly action verbs, verbs including foreground or background information, and verbs of spontaneous motion. Completing the entirety of caused motion by specifying other aspects of caused motion can be seen as a competent strategy. The results of sub-classifying the caused motion of the two languages can be linked to the results of this paper in that the means were greater than the manner of caused motion.
한국어
본 연구는 Talmy 언어유형론의 관점에서 사역이동을 나타내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선행동 사(V1)를 중심으로 부차적 사건의 빈도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사역 수단이 이동 양태보다 많았고, 이 중 일본어 동사의 연용형이 주동사와 결합력이 강한 경우가 눈에 띄었다. 사역 이 동의 하위분류도 함께 조사한 결과 계속조작형이 많았고, 수반운반형은 자율이동으로 대응하 고 있어 사역자의 이동이 없이 사역 행위가 발생하는 사건만 표현하는 사역자의 영향력이 주 동사와의 결합력이 강한 연결어미 ‘-어/아’나 동사의 연용형와도 관련성이 있다고 보았다. 사 역 수단도 양태도 아닌 기타에는 동작동사, 전경이나 배경 정보를 포함한 동사, 자율이동 등 이 있는데, 이들 모두 한정된 사역수단동사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이를 통해 Talmy 유형론의 동사형 언어 내 다양성을 꾀하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3. 조사개요
4. 고찰
4.1. 사역 수단
4.2. 사역 이동의 양태
4.3. 계속조작형과 개시기동형 사역이동
4.4. 기타 표현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선민정 [ Min-jung Sun | 고려대학교 4단계 BK21 중일교육연구단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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