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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어의확장에 관한 연구 - 「凡人」을 예로 -
A Study on the Extension of Word Meaning Reflecting Social Values : In Example of BO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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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9-283
  • 저자
    강경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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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BONJIN as an example was reviewed on the existence and extraction method of the meaning reflecting social values. It was analyzed through the examples appearing in the corpus that BONJIN has the polysemous social meaning of and due to the relativity of the denotation . In addition, it was sugges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denotation and social connotation is mediated by discourse meaning tendencies related to the evaluation of BONJIN's intrinsic qualities and extroverted behavior. As an extension of this paper, I would like to make a future task, including the contrast with Korean, regarding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word meaning reflecting social values f or human nouns, which refer to ‘the majority of ordinary people’.
한국어
본고에서는 「凡人」을 예로 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의미의 존재와 추출법에 관해서 검토 하였다. 코퍼스에 나타난 실례를 통해 「凡人」에는 변별적 의미 <普通でなみである>의 상대 성에 기인한 <普通でなみであることを否定的に捉える>, <普通でなみであることを肯定的に捉え る>라는 다의의 사회적 의미가 존재함을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변별적 의미와 사회적 의미 의 관계는 「凡人」의 내재적인 자질과 외향적인 행동에 관한 평가에 관련된 담론적 의미경향 을 매개로 하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본고의 연장선상에서 ‘다수의 일반인’을 지칭하는 人名詞 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어의확장의 가능성에 관하여 한국어와의 대조를 포함하 여 금후의 과제로 삼고 싶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3. 조사자료와 분석방법
4. 「凡人」의 사회적 의미
4.1. 담론적 의미의 추출
4.2. 담론적 의미경향의 추출
4.3. 사회적 의미의 추정과 확인
5. 결론과 과제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의미론 코퍼스 담론적 의미경향 사회적 의미 semantics corpus discourse meaning tendency social connotation

저자

  • 강경완 [ Kang Kyungwan | 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어자율전공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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