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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창작을 통한 감정의 승화 - <정화된 밤>에 대한 소고 -
Sublimation of Emotions through Art Creation - Focusing on <Verklärte Nac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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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1호 (2022.01)바로가기
  • 페이지
    pp.561-579
  • 저자
    김수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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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string sextet by Arnold Schönberg and to examine the sublimation of the artist’s emotions about melancholy through art creation and musical meaning of works created by sublimation. The creation of the work made Schönberg face painful emotions and reality, causing him to question his identity as a musician and to change the paradigm for musical expression. Schönberg attempted a new combination of music by using both classical and progressive music forms in . As a result, the first chamber music poem was born, a breakthrough from the dissonance of form to a new music form. This is an artistic achievement through the expression and sublimation of the artist’s emotions occurring in the space of the work, and it is also a proof of the artist’s existence value through creation.
한국어
이 논문의 목적은 쇤베르크 Arnold Schönberg의 현악 6중주 곡 <정화된 밤 Verklärte Nacht, Op. 4>을 중심으로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한 예술가의 우울 표현과 감 정 승화에 의해 생성된 작품의 음악적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다. 작품 창작은 쇤베르크 에게 고통스러운 감정과 현실을 대면하게 하여 음악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과 음 악 표현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었다. 쇤베르크는 <정화된 밤>에 시대가 요구하 는 예술 사조의 형식을 깨는 고전적 음악 형식과 진보적 음악 형식을 함께 사용하여 음 악의 새로운 조합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정화된 밤>은 최초의 실내악 시어이자 형 식의 부조화에서 새로운 음악으로 나아가는 돌파구가 되었다. 이것은 작품이라는 공간 에서 일어나는 예술가의 감정의 표현과 승화에 의한 예술적 업적이며 또한 창조를 통 한 예술가의 존재 가치에 대한 증명이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Ⅱ. 19세기 말 비엔나와 불운의 쇤베르크
Ⅲ. 데멜의 <정화된 밤>과 쇤베르크
Ⅳ.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 : 우울에서의 승화
1. 우울
2. 승화
Ⅳ. 나오며 : 승화에 의한 새로움
참고문헌

키워드

쇤베르크 정화된 밤 승화 우울 새로운 음악 형식 Schönberg Verklärte Nacht Art Creation Sublimation New Music Form

저자

  • 김수아 [ Soo Ah Kim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박사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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