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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리텔링을 통한 자기탐색과 자기이해
A Study of Self-exploration and Self-understanding through Retelling of Regional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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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1호 (2022.01)바로가기
  • 페이지
    pp.413-437
  • 저자
    조성미, 유강하, 고혜진, 이소정, 김학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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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effectiveness of a humanities therapy program for self-exploration and self-understanding. This is a joint study involving 4 co-authors. The co-authors designed the program and participated directly in the program. This program has the goal of self-exploration and self-understanding, and this paper is a study examining the process and results of this program. The program is called “Retelling Bom[春, Spring]” and the main method is “retelling”. The subject of retelling is ‘Sangsa Snake’, a story that represents the region. The co-authors wrote Tale of Sangsa Snake in a continuous writing and rewriting method. In addition, in order to deepen self-exploitation and self-understanding, they combined various techniques such as discussion, reflective writing, and writing letters to the protagonist. As a result of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co-authors found themselves deeply explored and understood. The co-authors have confirmed that this program can be expanded and developed into a program in which various community members can participate.
한국어
인문치료는 인문학적 정신과 방법으로 건강한 삶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으로, 이야기는 인문치료에서 주요한 방법으로 활용된다. 이 논문은 4인의 공 동연구자가 자기탐색과 자기이해, 성찰을 목표로 한 인문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스스로 참여자가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정과 결과를 검토한 공동연구이다. ‘다시 써 봄[春]’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리텔링(retelling)의 방법을 중 심으로 설계되었다. 리텔링의 대상이 된 이야기는 지역을 대표하는 이야기이자, 관계 성, 욕망 등이 잘 드러난 ‘상사뱀 설화’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상사뱀 설화의 리텔링을 이어쓰기와 다시쓰기 기법으로 진행하였고, 자기탐색과 자기이해의 심화를 위해 토론, 성찰적 글쓰기, 협동 시 쓰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등의 다양한 기법을 병 행하여 인문치료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참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 하고 이해하며 성찰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지역 설화 리텔링을 주요한 방법으로 활용한 ‘다시 써 봄[春]’을 실행한 결과, 본 인문 치료 프로그램의 목표였던 ‘자기탐색과 자기이해’라는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역 설화와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참 여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2. 지역 설화 ‘상사뱀’ 리텔링 프로그램 설계
1) ‘상사뱀’ 설화
2) 상사뱀 설화 리텔링 ‘다시 써 봄[春]’의 설계와 구성
3. ‘상사뱀’ 리텔링을 통한 자기이해
1) 텍스트 분석과 등장인물 이해
2) 이어쓰기
3) 다시쓰기
4) 협동 시 쓰기와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상사뱀 설화 리텔링 다시쓰기 이어쓰기 자기탐색 자기이해 인문치료 Tale of Sangsa Snake Retelling Continuous Writing Rewriting Self-exploration Self-understanding Humanities Therapy

저자

  • 조성미 [ Cho, Seong-Mi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석사과정 ] 제1저자
  • 유강하 [ Yu Kang-Ha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조교수 ] 교신저자
  • 고혜진 [ Ko, Hye-Jin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통합과정 ] 공동저자
  • 이소정 [ Lee, So-Jeong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 김학찬 [ Kim, Hakchan | 강원대학교 교육인문협력학과 석사과정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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