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interdisciplinary approach as a methodology for the founding spirit of Hannam University, that is, Christianity. Since Covid-19 pandemic in 2020, many mission schools underwent hardship in its religious education. To overcome such a serious crisis, the Christian institution should choose the interdisciplinary approach between Christian theological ideas and the ideas of classical liberal education. In this light, this article explores four viable models for the approach: architecture and Christianity, painting and Christianity, literature and Christianity, science and Christianity. First, architecture provides helpful topic through the design of medieval cathedral or the structure of church. Second, painting represents various theological issues in itself. Third, literary work offers various themes of Christian life and faith matter. Fourth, science can be a helpful partner to promote of Christian theological ideas.
한국어
본 연구는 한남대학교를 중심으로 기독교 대학에서 창학 정신을 학생들 에 가르치기 위한 효과적 방법론으로 학제간 연구를 살펴본다. 코로나 팬데 믹 이후 기독교 대학에서 창학 정신을 교육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기독교와 교양은 학문 간에 협력을 통해 학제간 연구라는 방법론을 택할 필요가 있다. 종합대학은 작은 우주(universe)와도 같아서 다양한 학문들과 담론들이 생산되고 공급되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 러므로 학제간 연구를 통해 더욱 창의적인 주제들이 생산될 수 있다. 본 연 구는 학제간 연구의 실제적인 모델을 찾기 위해 이학(건축, 과학), 인문학(문 학), 예술(미술)에 걸쳐 알아본다. 먼저 건축은 다양한 기독교 건물들의 건축 설계를 통해 그 속에 스며든 신학적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미술은 그 속 에 재현된 성서 이야기와 새로운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 문학에서는 텍스트로 재현된 성서 이야기와 신학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또한 과학을 통해 기 독교는 새로운 학문의 지평을 경험하게 된다. 기독교는 대학이라는 학문의 우주 공간 중심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과도 같이 그 주변에서 자신의 궤도를 걷고 있는 수많은 학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더 나아 가 그들과의 대화와 협업을 통해서 더욱 풍성한 학문의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미션 스쿨에서 기독교는 더욱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Ⅱ. 기독교 교양에 대한 발전적 모색 Ⅲ. 기독교 교양에 대한 학제적 모델 Ⅳ. 학제간 연구를 통한 다양한 연구 주제들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Institute for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현대에서 기독교 대학의 창학이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청 앞에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남대학교의 창학이념에 따라 기독교 원리하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이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의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진리탐구를 통한 학문 발전: 기독교 정신으로 현대의 문화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과의 조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독교의 정신으로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면을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문화적 충돌을 해결하면서도, 또한 그 문제점을 비판하는 보다 창조적인 조화의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게 된다. 기독교 문화연구소는 이런 방향제시를 위해서 기독교의 진리와 타학문간의 조화와 긴장을 이룰 이론적 기초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 연구 분야는 환경문제연구, 종교문제연구, 문화사회연구, 정치경제연구, 문학예술연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독교 문화 형성: 이런한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학제간 연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런 연구들이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타학문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학문적 연구를 공조하고, 또 지역교회, 단체들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대 속에서 실천적 방안들을 연구 및 발표한다. 나아가 캠퍼스 내의 기독교 문화 확산 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