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Jürgen Moltmann’s ecclesiology from a community perspective. According to Moltmann, the community of faith emphasizes ‘unity in diversity’. Unity and unity in the church emphasizes ‘community’, and it is defined as ‘relational church’, saying that the church exists where there is unity through participation. The church proclaims the coming kingdom of God, and through this proclamation, the unity and unity of the church community are established.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of hope’ as the church of the new Exodus by making the coming kingdom of God a reality through the proclaimed gospel of Jesus. The church becomes a ‘liberation community’ where liberation is experienced in the church through communion with the Son of Man, and service is realized in imitation of Christ.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for others’ in which people freely find freedom among themselves in the relationship of trinitarian fellowship, communion, and love. The church becomes a ‘community of shalom’ because it is unity in the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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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위르겐 몰트만의 교회론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해석하 는 데 있다. 몰트만에 의하면 신앙공동체는 ‘다양성 안에서의 연합’을 강조 한다. 교회 안에서의 하나 됨과 통일성은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것이며, 참 여를 통한 연합이 있는 곳에 교회가 존재한다고 하면서 ‘관계적 교회’로 정 의하였다. 교회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이 선포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연합을 이룬다. 교회는 선포되는 예수의 복음은 장차 올 하 나님 나라를 현재화시킴으로 새로운 출애굽의 교회로서의 ‘희망의 공동체’ 가 된다. 교회는 인자와의 친교를 통하여 해방이 교회에서 경험되며, 그리스 도를 본받아 섬김을 실현하는 ‘해방의 공동체’가 된다. 교회는 삼위일체적 교제와 친교, 그리고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상호 간에 자유롭게 자유를 발견하는 ‘타자를 위한 공동체’가 된다. 교회는 삼위일체 안에서의 연합 이기에 ‘샬롬의 공동체’가 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교회론의 핵심 토대: 삼위일체적 공동체성 Ⅲ. 몰트만의 삼위일체적 교회론 Ⅳ. 몰트만의 교회론에 나타난 공동체로서의 교회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공동체공동체로서의 교회참여연합하나 됨샬롬CommunityChurch as a CommunityParticipationUnionBecoming OneShalom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Institute for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현대에서 기독교 대학의 창학이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청 앞에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남대학교의 창학이념에 따라 기독교 원리하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이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의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진리탐구를 통한 학문 발전: 기독교 정신으로 현대의 문화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과의 조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독교의 정신으로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면을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문화적 충돌을 해결하면서도, 또한 그 문제점을 비판하는 보다 창조적인 조화의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게 된다. 기독교 문화연구소는 이런 방향제시를 위해서 기독교의 진리와 타학문간의 조화와 긴장을 이룰 이론적 기초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 연구 분야는 환경문제연구, 종교문제연구, 문화사회연구, 정치경제연구, 문학예술연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독교 문화 형성: 이런한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학제간 연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런 연구들이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타학문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학문적 연구를 공조하고, 또 지역교회, 단체들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대 속에서 실천적 방안들을 연구 및 발표한다. 나아가 캠퍼스 내의 기독교 문화 확산 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