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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론과 기계론의 관계 - 칸트 윤리학의 한계와 윤리학의 과제 -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leology and Mechanism - The Limitations of Kant's Ethics and the Task of Eth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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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집 (2022.01)바로가기
  • 페이지
    pp.543-566
  • 저자
    박준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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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at the search for the monistic relationship between teleology and mechanism is given as a task in ethics, and that the task of ethics cannot be solved by a conventional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After modern times, when mechanical theory appeared at the forefront of the natural view, the history of separation between God and nature, nature and humans, nature and freedom began, and Kant sought the realization of freedom in nature based on the finiteness of intelligence. However, Kant's attempt exposes fundamental flaws that can never reach success unless he denies the finiteness of intelligence, which is the basis of his ethical project. This fate of ethics has been embedded in the emergence of mechanical theory, so a complete reexamination of mechanism is required. This discussion should focus on revealing that mechanism and teleology are inevitably related to each other.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윤리학의 논의 과제로 목적론과 기계론의 일원론 적 관계 모색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밝히고, 양자의 관계에 대한 종래 의 이해로는 윤리학의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부각하는 데 있 다. 기계론이 자연관의 전면에 등장한 근대 이후 신과 자연, 자연과 인 간, 그리고 자연과 자유 사이에 분리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칸트는 그 사조 속에서 지성의 유한성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자유의 실현을 모색 한다. 그러나 칸트의 시도는 자신의 윤리학적 기획의 토대가 된 지성 의 유한성을 스스로 부정하지 않는 이상 결코 성공에 이를 수 없는 근 본적 결함을 노출한다. 이러한 태생적 결함은 근대 기계론의 등장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기계론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는 물론 나아가 목적론과 기계론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기계론의 등장: 자연과 자유의 대립
Ⅲ. 자연에서 자유로 이행: 판단력 비판과 목적론의 도입
Ⅳ. 결론: 칸트 윤리학의 한계와 과제
참고문헌

저자

  • 박준식 [ Park, Jun-sik | 조치원중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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