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examine self-selection into single-sex schools and the effects of single-sex school attendance on academic achievement of students by using the choice-based high school lottery program in Seoul in 2010. For students assigned to schools that they chos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ingle-sex school attendance and academic achievement. In contrast, no such correlation was observed for students assigned to schools that they did not choose. This suggests that students with high prior academic ability tend to prefer single-sex schools, and if this self-selection problem is not controlled, the academic achievement effect of single-sex school attendance may be overestimated.
한국어
본 연구는 학생의 고등학교 선택 내역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배정이 실시된 2010학년도 서울 고교선택제를 활용하여 단성학교로의 자기선택과 단성학교 재학의 학업성취도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인이 지원한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의 경우 단성학교 재학과 학업성취도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반면, 본인이 지원하지 않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의 경우 단성학교 재학과 학업성취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사전적 학업능력이 높은 학생들이 단성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존재하고, 이러한 자기선택 문제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단성학교 재학의 학업성취도 효과가 과대평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제도적 배경 III. 자료 1. 자료 2. 고등학교 선택과 배정 3. 기초통계량 IV. 실증분석 1. 단성학교 배정자와 양성학교 배정자의 사전적 특성 차이 2. 단성학교 배정자와 양성학교 배정자의 학업성취도 차이 V.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