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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삶과 오대산 불교문화
The Life of Manhwa and the Buddhist Culture of Odae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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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권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313-352
  • 저자
    김광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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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view summarizes the life of Manhwa Heechan, who is referred to as the midchanger of Odaesan Buddhist culture. The manhwa was an embodyer who inherited the Buddhist tradition of Odaesan, which led to Hanam-Tanhe, and the protagonist of Woljeongsa, but the research on it was very weak. So, in this article, I want to summarize the life of comics. At the same time, I saw that the following aspects should be considered as the premise for the life of manhwa to be organized and evaluated. He reexamined the history of high priests-centered Buddhism, re-recognized the concept of high priests, and changed the narrative of longitudinal history from political history to religious history. this premise, the outline of the life of the comic book I have summarized is as follows. First, it dealt with the study of Buddhism in society before the cartoonist entered the mountain. The second is mathematics at the Odaesan Senate after entering the mountain. Here, the trainees at the Sambonsa Union Training Center and Hanam's teachings, the five principles of the Sangha. Third, it is the activity of cartoons in the Buddhist purification movement. Here, I dealt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Buddhist purification movement in Seoul and the operation of the Odaesan Monastery in Woljeongsa Temple. Third, the contents of the establishment of the foundation of the Buddhist culture of Odaesan through the reconstruction of Woljeongsa Temple. It dealt with the process of immortality and devotion carried out by cartoons. In this process, he introduced the reality of the succession and implementation of the 5 Sangha rules. I hope this article will be used as a material to illuminate the life and thoughts of manhwa, the Buddhist culture of Odaesan, the history of Sangwon and Woljeongsa i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period, and the future of Woljeongsa.
한국어
본 고찰은 오대산 불교문화의 중창주로 지칭되고 있는 만화 희찬의 삶 의 개요를 정리한 글이다. 만화는 한암 – 탄허로 이어진 오대산 불교문화 의 법맥을 계승한 구현자, 그리고 월정사를 중창한 주역이었지만 그에 대 한 연구는 매우 미약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 글에서 만화 삶의 개요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그러면서 필자는 만화의 삶이 정리되고, 평가받기 위한 전제를 다음과 같은 측면을 고려해야 된다고 보았다. 그는 고승중심 불교사의 재검토, 고 승 개념의 재인식, 불교 종단사의 서술을 정치사에서 종교사 중심으로 전 환 등이었다. 이런 전제에서 필자가 정리한 만화 삶의 대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만화가 입산하기 이전 사회에서의 불교 공부를 다루었다. 둘째 입산 후 오대산 상원에서의 수학이다. 여기에서는 삼본사연합수련소의 수련생과 한암의 가르침인 승가5칙의 체득이었다. 셋째, 불교정화운동에서의 만화의 활동이다. 여기에서는 서울에서 전개된 불교정화운동 참가, 월정사에 세워 진 오대산수도원의 운영을 다루었다. 셋째, 월정사 재건 사업을 통한 오대 산 불교문화 기반 구축의 내용이다. 만화가 수행한 불사 과정, 헌신을 취 급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승가5칙의 계승 및 구현의 실상을 소개하였다. 필자는 이 글이 만화의 생애와 사상, 오대산 불교문화, 근현대기 상원사 및 월정사의 역사, 월정사의 미래 등을 조명하는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만화의 세속 공부, 오대산 인연의 배경(1922~1939)
Ⅲ. 상원사에서의 수행(1939~1954); 삼본사수련소 수학, 승가오칙 체득
Ⅳ. 오대산수도원 운영, 만화의 불교정화운동(1954~1958)
Ⅴ. 월정사 재건불사(1959~1983), 오대산 불교문화의 기반 구축
Ⅵ.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만화 희찬 한암 탄허 오대산 불교문화 월정사 재건 승가오칙 삼본사연합수련소 Manhwa Heechan Hanam Tanhe Odaesan Buddhist Culture Woljeongsa Reconstruction Five Principles of Sangha Sambonsa Alliance Training Center

저자

  • 김광식 [ Kim, Gwang-sik | 동국대학교 특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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