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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고창 흥덕 세거 담양국씨가 소송문서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litigation documents of Damyang guk’s family in Gochang Heungdeok from late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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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5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21
  • 저자
    김영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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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ould comprehensively investigate documents concerning litigation, of the ancient documents on Damyang Guk’s Family that resided for generations in Seokho, Heungdeok in the 19th century. As a middle-class family, Heungdeok Damyang Guk’s family served as a town officer, head military officer, proprietor of Seollyeogak, and tax collection supervisor. Private litigation documents are concerned with suits concerning gravesites, vegetable fields, property inheritance, and tax payments. Here, like the other aristocrats, the family showed a contradictory image, e.g., They inherited the property of in-laws as sons in law while they had a patriarchal stance to protect the graves of their ancestors. and especially, the documents confirmed that the family associated with people in regions other than Heungdeok, having a right to Seollyeogak in Seokho, Heungdeok as the proprietor. The public litigation documents confirm that Damyang Guk’s family performed duties, such as welcoming new leaders as town officer and repatriating criminals as head military officer. The family bore the public expenses required in this process. In particular, it could be found that as the proprietor of Seollyeogak, Damyang Guk’s family had acute disputes against Doryeogak of Myeongnyegung Palace and influential people in Jeonju and Seoul as well as Heungdeok-hyeon, serving both as a commission agent who connected merchants in other provinces and a tax collection supervisor.
한국어
본 연구는 19세기에 고창 흥덕에 세거한 담양국씨가의 가계와 고문서 중에서 소송문서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흥덕 담양국씨가는 18세기 말에 흥덕현으로 입향하여 19세기 말에는 석호로 이거하여 세거하였다. 현존하는 고문서는 199점인데, 대부분 19세기에 생산되었으며 소지류가 68건으로 가장 많다. 이 문서들에서 그들이 흥덕현의 이방, 행수군관, 하리 등의 향리직을 수행했으며, 한편으로 석호의 선려각주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적 소송문서는 사적 소송문서는 주제별로 산송, 재산 상속 분쟁, 채전, 세금 납부에 관한 것으로 나뉜다. 산송에서는 여느 양반가처럼 조상의 분묘를 적극적으로 수호하려는 가부장제의 모습을 보이지만, 재산 상속 분쟁에서는 사위가 처가의 가계와 재산을 상속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채전에는 담양국씨가의 재산과 인근 고을까지 이르는 활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금납부에서는 중인층인 그들도 양인처럼 환곡과 군역 등의 세금을 부담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공적 소송문서는 마을 민원, 이방과 수교 수행, 선려각 관련 소송으로 구분된다. 마을 민원의 장두였다는 점에서 그들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이방으로서 신입 수령을 신연하거나 행수군관 또는 수교를 맡아 관련 일을 수행할 때에 그 과정에서 일이 소요된 공적 경비를 자신이 부담한 사실도 확인된다. 선려각 소송에는 지역 선려각주인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고 또 흥덕현에서는 선려각주인이 수세감관을 겸한 것도 확인된다. 경제적 이익이 크다 보니 담양국씨가는 흥덕뿐 아니라 전주, 서울의 유력자들의 이권 침탈에 맞서 싸워야 했으며, 더구나 19세기 말 명례궁의 도려각이 설치되면서 이에 대응해야 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머리말
Ⅱ. 대상 자료 소개
Ⅲ. 사적 소송문서
Ⅳ. 공적 소송문서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담양국씨 흥덕 중인 소송 선려각 Damyang Guk’s family Heungdeok middle class(中人) litigation documents Seollyeogak(船旅閣).

저자

  • 김영준 [ Kim, Young-Joon | 재단법인 한국학호남진흥원 일반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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