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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제 : 한중 문화의 상호 인식

한국문학의 번역본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의 감상 양상-김동인의 <배따라기> 번역본, <船歌>를 중심으로-
Aspects of impressions of Chinese students on Kim Dong-in's <Bae Tar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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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6
  • 저자
    김지혜, 윤영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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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impression patterns of foreign students who read chinese translations of Korean short story.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at Korean universities is increasing day by day. And their language skills are very different, the universities faced the task of expanding the curriculum for them. Meanwhile, foreign students attending Korean universities need to broaden their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Korea. Korean modern literature is deeply related to the formation of nation, and it will be an excellent educational content for this. However, the number of foreign students who can read Korean modern literature in its original text is very small. So, this study hypothesized that foreign students who had difficulty reading Korean modern literature in their original language would be able to study throug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The researchers collected, translated, and analyzed the reading reviews of 23 Chinese students on the <船歌> which is Chinese translation of , Short story equivalent to canon in Korea.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aid attention to the results of foreigners' appreciation of Korean literature translations. An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aid attention to the possibility of literature education through translation of Korean literature for the first time.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문학의 번역본을 읽은 중국인 유학생의 감상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다.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학에서는 이들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을 하고 있다. 그 거시적 흐름 중 하나는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확충할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근대문학은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국민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런 점에서 이는 외국인이 한국을 이해하도록 이끌 탁월한 교육 콘텐츠이다. 문제는 한국근대문학을 원어로 읽을 수 있는 유학생 수가 매우 적다는 점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의 번역본을 통한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배따라기>의 중국어 번역본인 <船歌>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 23명의 감상문을 수집·번역·분석했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연구적으로는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외국인의 한국문학 번역본의 수용 양상’과 ‘한국문학 번 역본을 통한 외국인 대상 한국문학교육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연구 설계
3. 중국인 대학(원)생 학습자의 독후감 분석 결과
4.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중국인 학습자 김동인 배따라기 번역 한국문학교육 감상문 Chinese learner Kim Dong-in Bae Taragi translatio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reading review

저자

  • 김지혜 [ Kim, Jeehye | 극동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 ]
  • 윤영집 [ Yoon, young Jib | (주)YH한중문화컨텐츠개발 대표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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