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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북유럽국가의 사회내처우 제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reatment within society in Nordic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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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3호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4
  • 저자
    권준성, 공정식, 현문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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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any advanced countries in modern society recognize the limitations of in-facility treatment in terms of social return, crime suppression, and financial management of prisoners, and actively research and introduce social treatment systems as an alternative. However, it is still difficult to say that Korea's social treatment system has reached a sufficiently effective and stable stage, and it is true that it lacks in terms of perception, administration, and effectiveness. In this regard, Nordic countries such as Sweden, Finland, and Norway are seeing their crime rates decline to a fairly high level every year, and they are so-called advanced correctional countries that pay a lot of attention to safety and security and operate related policies. However,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is due to the problem of linguistic barriers and institutional differences. In particular, studies on treatment in facilities such as prisons and detention systems have often been conducted, but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probation or rehabilitation protection system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lay the foundation for introducing their institutional advantages, effective operation methods, and examples to Korea in the future and finding alternatives to institutional improvement by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and operation of social treatment systems in Nordic countries.
한국어
현대사회의 많은 선진국에서는 범죄자의 사회복귀와 범죄억제 및 재정운영의 측면에서 시설내처우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에 대 한 대안으로 사회내처우 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관해 우리나라에서도 보호관찰법 제정, 전 자감시제도, 수강명령과 사회봉사명령의 시행 등을 통해 사회내 처우에 관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사회내처우 제도는 충분히 효과 적이고 안정적인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인식과 행 정, 효과성 등의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보여지고 있는 것이 사실 이다. 이에 관해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국가들은 해마 다 범죄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안전과 치 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정책을 선구적으로 운영하는 소위 교정 선진국으로, 이들의 제도와 정책을 파악하고 연구하는 것은 범죄억제정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북유럽국가의 언어적 장벽과 제도적 상이함의 문제로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수행되지 못하였다. 특히 교 도소나 구금제도와 같은 시설내처우에 관한 연구는 종종 수행되 었으나, 보호관찰이나 전자감시제도 등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 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북유럽국가에서 현재 시행되는 사회내처 우제도의 실태와 운영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이들의 제도적 이점과 효과적인 운영 방식 및 사례를 우리나라에 도입하고 제 도적 개선의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우리나라의 교정과 사회내처우
2. 북유럽 형사제도의 특징
Ⅲ. 북유럽국가의 사회내처우
1. 스웨덴
2. 핀란드
3. 노르웨이
4. 덴마크
5. 아이슬란드
Ⅳ. 결론 및 논의
≪ 참고문헌 ≫

키워드

북유럽 사회내처우 보호관찰 전자감시제도 사회봉사명령 Northern Europe treatment within society probation Electronic survillance sysem Order for community service

저자

  • 권준성 [ Kwon, Joon-Sung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석사 ] 제1저자
  • 공정식 [ Gong, Jung-Sik | 경기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수 ] 교신저자
  • 현문정 [ Hyun, Mun-jung | 경기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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