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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이 촛불혁명에 미친 영향
The effect of Chotbul revolution for D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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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호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3-279
  • 저자
    황병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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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to focus on discussing common ground and difference in Donhak Peasant revolution and Chotbul revolution, and observing the high civic consciousness. Firstly, Donghak peasant revolution began to governors’ tyranny and corrupt officials, and discriminated old and new soldiers in giving better treatment. Many people who participated in Chotbul revolution was not prerogative power or didn’t say patriotic spirit but consisted of common people. The president who was elected to offer a service for people’s safety and peace not only was allowed to make a civilian exert power privately, but play a role like a president. Chotbul revolution occurred. At first, two points of sameness occurred to ordinary people spontaneously. They didn’t demonstrate to live on something but show the humane treatment and high civic consciousness. When Japan invaded in Choseon, Donghak peasant tried to negotiate with governor, and relieve political situation. Chotbul revolution occurred to Kwanghwamun plaza. Many people who assembled in plaza didn’t fight against governmental authority during declaring their intention. After demonstration, they took their trash and cleaned the street. Though it would not long before our country liberated from the Japan, our citizens showed high civic consciousness. Secondly, but a modern form of government which adopted the presidential system must play a role in substituting for a people. But I thought that president abused authority more than king.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동학농민운동과 촛불혁명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논의해 보고 우리 국민의 높은 민주시민 의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로, 동학농민운동은 처음 출발점이 탐관오리의 폭정과 신·구 병사들에 대한 대우 문제가 발단이 되었다. 촛불혁명에 참여한 수많은 시민들은 일부 특권 세력이나 애국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아니라 역시 일반 보통 시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봉사할 선출된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민간인에게 권력을 행사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선출된 대통령처럼 행동하도록 했다. 그래서 촛불혁명이 일어났다.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은 처음 출발점이 순수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인간적인 대우와 높은 시민의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동학 농민들은 일본군이 조선을 침입했을 때 정부와 타협을 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려 했다. 촛불혁명이 광화문 광장에서 일어났다. 자기의 의사 표현으로 많은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자기의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는 과정에도 공권력과 충돌이 거의 없었으며 시위가 끝난 후 시민들은 자기의 쓰레기를 가지고 가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았지만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 주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저력이 아닐까. 둘째로, 동학혁명이 일어난 시대에는 절대군주인 왕이 백성 위에 군림하여 통치하는 시대였다. 왕의 한마디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왕의 말은 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현대의 정부 형태는 선출된 대통령이 국민을 대신하여 국민을 위한 기능을 해야 하는데 왕보다 더 큰 권력과 남용을 행사했다고 생각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본론
2.1. 동학농민운동
3. 촛불 시민운동
3.1. 원인과 전개
3.2. 결과
4. 맺은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촛불혁명 안정과 평화 대통령 광장 시민의식 권력 남용 Chotbul revolution safety and peace president plaza civic consciousness authority abuse

저자

  • 황병문 [ Byungmoon Hwang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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