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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논문 : 동학농민혁명과 전라도 부안

동학농민혁명의 음악 양상과 문화콘텐츠로서의 잠재성
A Study on The Musical Aspects and its potential as cultural content of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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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호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77-114
  • 저자
    김정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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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pects and roles of music of Donghak, and the actual conditions centering on musical elements and cultural usability and seek ways to utilize music of Donghak as cultural content today. For this purpose, music of Donghak made during the period from the foundation of Donghak to the official announcement of Cheondo-Gyo (1860-1905) and songs that reveal the connection with Donghak in folk songs were investigated. The content of this study is, first, a review of the aspects and roles of music of Donghak shown in the literatures. Second, it is a review of the existing music related to Donghak. Third, it is the potential and utilization plan of Donghak music as cultural cont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narratives of the Donghak Revolution are indicated in the patterns of musicians’ activities during the Donghak Revolution recorded in the literatures, the texts of songs, and the lyrics and poems contained in the Scripture of Cheondo-Gyo. Second, the melodies handed down to Cheondeok-Song and folk songs, such as Jumun and Saeya Saeya, contain the reality of music of Donghak. Third, the texts conveyed in the literature and the melodies conveyed in music contain the aspect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 where the Donghak Revolution took place, which can be used as a material for various works of art in the future. Fourth, if we combine the narrative of Donghak with the lyric of folk songs, put the orientation and emotion of ‘now’ and ‘here’ into them, and breathe artistic breath on it, music of Donghak can be reborn as a new cultural content with history, regionality, times and identit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음악의 양상과 역할을 살펴보고, 음악 요소와 문화적 활용성을 중심으로 그 실태를 고찰한 후, 오늘날 문화콘텐츠로서 동학음악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학 창도 이후 천도교 공표 이전까지의 기간(1860~1905년)에 만들어진 동학음악과 토속민요 내에서 동학과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노래들을 고찰하였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기록에 나타난 동학음악의 양상과 역할에 대한 고찰이다. 둘째, 현존하는 동학 관련 음악에 대한 고찰이다. 셋째, 문화콘텐츠로서 동학음악의 잠재성과 활용방안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에 기록된 동학혁명 당시의 음악인들의 활동 양상과 노래의 텍스트, 그리고 천도교경전에 수록된 가사와 시가들에는 동학혁명의 서사들이 담겨있다. 둘째, <주문>과 <새야 새야> 등 천덕송과 토속민요에 전해오는 선율들은 동학음악의 실체를 담고 있다. 셋째, 기록에 전하는 텍스트들과 음악에 전하는 선율들은 동학혁명이 전개된 각 지역의 양상과 특성을 담고 있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예술 작품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넷째, 동학의 서사와 민요의 서정을 만나게 하고, 여기에 ‘지금’, ‘이곳’의 지향과 정서를 담아, 그 위에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는다면, 동학음악은 역사성과 지역성, 시대성과 정체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기록에 나타난 동학음악의 양상과 역할
1) 동학혁명에서 음악인들의 활동 양상
2) 동학혁명 당시의 노래들
3) 천도교경전에 수록된 가사와 시가들
3. 현존하는 동학 관련 음악
1) 주문(呪文)
2) 민요 <새야 새야>
4. 문화콘텐츠로서 동학음악의 활용방안
1) 서사의 활용방안
2) 선율의 활용방안
5.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학 동학음악 동학혁명 문화콘텐츠 천도교 Donghak music of Donghak Donghak Farmers’ Revolution Cultural contents Cheondo-Gyo Cheondeok-Song

저자

  • 김정희 [ Jeonghee Kim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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