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 in Bu-an area and to examine the significance and prospect of using it as cultural contents. First, it is to find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 in Bu-an area and second, to explore the prospect and significance of utilizing cultural contents. The Honam region became a Podeok(布德) in the late period compared to other regions, and despite this, it played a decisive role in putting Donghak on the front of history. It is also a crucial area for Donghak to close its activities in the mountains and to actively engage in anti-social activities. Therefore, Donghak in Honam region took a tougher line than other regions. Bu-an belonged to the Honam region, but it had a somewhat different aspect from the hardness of Donghak of Honam. The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 in Bu-an is expected to be the basis for the various aspects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particular, the spirit of coexistence and harmony shown by Donghak in Buan region has many discriminations from the aspects discussed in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search so far. In addition,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Baeksan is to correct the collapsed order through the homeland, save the life lost in the collapsed order, and provide the people with a comfortable life. This study has an important meaning in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Donghak in Bu-an area and using it as cultural content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부안 지역 동학의 특성을 찾고 이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의와 전망을 알아보는 데 있다. 첫째로 부안 지역 동학의 특성을 찾고, 둘째는 문화콘텐츠 활용의 전망과 의의를 개진고자 한다. 호남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다고 늦은 시기에 포덕이 되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학을 역사의 전면에 내세우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역이다. 또한 동학이 다만 산간에 숨어서 활동하던 모습을 접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사회적을 활동을 펼치는 데에 결정적인 계기를 이룬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호남 지역의 동학은 여타의 지역에 비하여 보다 강경한 노선을 걸었다. 부안은 호남 지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호남이 지닌 동학의 강경성과는 다소 다른 면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부안이 지닌 동학의 특성에 대한 고찰은 동학농민혁명이 지닌 다양한 면모를 구명할 수 있는 근거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부안 지역의 동학이 보여준 상생과 조화의 정신은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 연구에서 논의되었던 면과도 많은 차별을 지닌다. 또한 백산기포는 보국(輔國)을 통해 무너진 질서를 바르게 잡고, 무너진 질서 속에서 잃어가는 생명을 구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편안한 삶〔安民〕을 이룩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부안 지역 동학의 특성을 잘 살려 여하히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느냐에 중요한 의의를 둔다
목차
국문초록 1. 글을 열며 2. 해월의 호남 포덕과 신앙 횔동 3. 해월의 가르침과 부안의 동학 4. 백산대회의 의의 5. 부안 동학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6. 글을 닫으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월부안의 동학조화와 균형보국안민문화콘텐츠Haewol(海月)Donghan in Bu-an AreaHarmony and BalanceBogukanmin(輔國安民)Cultural contents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