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details the U.S. military oil operation and the Petroleum Distributing Agency (PDA) activities during the U.S. military occupation period in Korea. By doing so, this article analyzes Korean oil operation case and its characteristics at the time. Immediately after the occupation of Korea, the U.S. military built additional oil-related facilities, and envisioned the reconstruction of the Ulsan Refinery, which remained unfinished. Meanwhile, the USAMGIK established the PDA, an independent agency, and devised the oil supply and distribution system in a situation where trade and market structures collapsed. The PDA, which was operated by employees of three international oil companies, was in charge of handling petroleum products such as import, storage, and distribution under the control of the USAMGIK. However, U.S. military oil operation was not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economy and industry, but to supply the minimum amount of petroleum products to prevent the collapse of the Korean civilian economy. In addition, U.S. military operated oil by following the oil control system of the Japanese Imperial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s a result, Koreans was completely excluded from the Korean oil operation.
한국어
이 글은 미군정기 미군의 석유 운영과 석유배급회사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당시 한국 석유 운영 현황과 그 성격을 규명한 것이다. 한국 점령 직후 미군은 부족한 석유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석유 관련 시설을 증설하였 고, 미완공 상태로 남아있던 울산정유공장의 재건을 구상하였다. 한편 미군 정은 해방 직후 무역과 시장 구조가 붕괴된 한국에 독립대리기관인 석유배급 회사를 설립하고 석유 공급 및 배급 체제를 구축하였다. 국제 석유 회사 직원 들이 운영을 담당한 석유배급회사는 미군정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석유 제 품을 취급하였다. 그러나 미 점령군의 한국 석유 운영은 한국 경제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 민간 경제의 붕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석유 제 품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미 점령군은 또한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한국 석유 운영 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이로 인해 해방 후 한국 석유 운영에 있 어 한국인의 참여는 철저히 배제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목차
Ⅰ. 서론 Ⅱ. 미 점령군의 석유 저장 시설 건설과 울산정유공장 처리 Ⅲ. 석유배급회사의 설립과 석유 운영 체제 확립 Ⅳ. 석유배급회사의 활동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한국의 석유미국 대외 석유 정책울산정유공장석유배급회사현상유지Petroleum in KoreaU.S. Foreign Oil PolicyUlsan RefineryPetroleum Distributing AgencyAs It Is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