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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廷における戦略的談話 ― インポライトネスの観点から ―
A Strategic Discourse in Court : Focusing on Impolit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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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9권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43
  • 저자
    小此木江利菜, 申憙慧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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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mpoliteness, the opposite of politeness is considered as a peripheral phenomenon. The conversation of Japanese native speakers is quite diverse and complex, and there are often cases of confrontation or conflict in which seemingly aggressive impoliteness can be noticed. In this respect,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court scenes which have a higher possibility of insolence. In court, various tactics are used to win trials, and an insolent communication style is often used to achieve this goal. In this study, ungracious speech was categorized into facelosing threat types, such as behavioral arrest, negative evaluation, dissenting opinion or attitude, emotional outburst. Each type of locutionary act was further subcategorized according to the speaker’s intent regarding the facelosing threat. Additionally, we also explored the power relations of facelosing insolent communication during court disputes. Results show that in overall court communications, negative evaluations are the most common, followed by dissenting opinions or attitudes, emotional outbursts, and behavioral arrest. In terms of power relations for lawyers, we found crossexamination(問い詰め) and repetition of oath(念押し), while, for the witnesses, we found persistence(言い張り) and expression of anger(怒鳴り) are the most common. The prosecutors employed opposing statements while the chief judge gave strategic orders.
한국어
불손(Impoliteness)는 공손(Politeness)의 반대 개념으로, 주변적인 현상으로 취급되 어 왔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때 정중하게 말하거나 상대의 기분을 상 하게 하지 않도록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여 타인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언어행동을 선택한다. 그러나 일본어 모어화자의 일상 회화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여 대립이나 갈등 장면에서 상대방에게 정중하지 않은, 공격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불손전략을 구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 의사소 통에서 보이는 불손의 표출에 착안하여 불손이 일어나기 쉬운 법정장면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법정에서는 재판에서 이긴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이 사용 되므로 불손의 발화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법정장면에서 나타나는 불손의 발화를 체면위협의 유형에 따라 행위구속, 자기현시, 부정적 평가, 반대의사・ 태도, 감정표출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해당하는 발화행위를 화자의 체면위협 의도 에 따라 하위분류하였다. 또한 재판 참여자들 각각이 어떠한 체면위협 발화행위로 불손을 실현하고 있는지에 대해 역(力)관계의 작용 양상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그 결과 법정담화 전체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가장 많았고, 반대의사・태도, 감정표출, 행 위구속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力)관계 별로는 변호사의 경우 힐문(問い詰め), 거듭다짐(念押し), 증인은 우기기(言い張り), 역정(怒鳴り), 검찰은 반대, 재판장은 명 령의 전략이 특징으로 나타나 재판에서의 역할마다 역관계의 작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 지>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と本稿の立場
2.1. インポライトネスに関する先行研究
2.2. 法廷談話に関する先行研究
2.3. 本稿の立場
3. 分析の対象と方法
3.1. 分析資料
3.2. 分析方法
4. 結果
4.1. プロトタイプ別結果
4.2. 力関係別
5. 考察
6. まとめ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불손 발화행위 체면위협행위 법정담화 전략적 담화 insolence locutionary act face-losing threats court dialogue strategic dialogue

저자

  • 小此木江利菜 [ OKONOGI, Erina |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 제1저자
  • 申憙慧 [ 신희혜 |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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