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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소설 텍스트를 활용한 한국문학교육 방안 연구
A Study on Plans for Korean Literature Education Utilizing Texts from Multicultural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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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7집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87-213
  • 저자
    이유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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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Under the goal of making educational plans to utilize texts from multicultural novels i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this study proposed a set of teaching and learning plans for Chinese students in an advanced level by making use of Chinese Lessons based on multicultural novels.
The investigator first reviewed concerned previous studies and examined the values of multicultural novels i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thus identifying the utility of Chinese Lessons i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and proposing practical teaching and learning plans that utilized it.
When utilized as a part of literature education in Korean education, multicultural novels, which reflect the modern society in recent years, not only promote the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but also narrow a sense of distance from the learners. They can consequently motivate the learners more easily. In addition, they can help with the empathic understanding of learners thanks to easy identification with characters and assist them in the formation of the right world views by having positive influences on changes to their thinking and behavior. Furthermore, they will make a contribution to a voluntary reading habit by keeping their interest in Korean literature. Chinese Lessons especially holds greater educational utility by describing the characters at relatively equal layers unlike the old multicultural novels, in which the characters are depicted as minorities, the weak, and the helpless, and showing their positive aspect of enduring in silence without driving the miserable reality to the extreme.
한국어
이 글은 외국어로서의 한국문학교육에서 다문화소설 텍스트를 활용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 는 데 목적을 두고 고급 수준의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소설 <중국어 수업>을 활 용한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한국문학교육에서 다문화소설의 가치를 살펴 <중국어 수업>의 한국문학교육에서의 효용성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이를 활용한 실제적인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다문화소설은 한국어교육에서 문학교육으로 활용될 때, 최근의 현대 사회를 반영하고 있어 한국문화 이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습자와의 거리감을 좁혀 보다 쉽게 학습자의 동기 유발이 가능하다. 또한 인물에 대한 동일시가 쉬워 학습자의 공감적 이해를 돕고 사고와 행동 의 변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바람직한 세계관을 갖게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한국문학에 대한 지속적 관심으로 남아 자발적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중국어 수업>은 이전의 다문화소설에서 소수자이며 약자로서 무력한 존재로 그려졌던 인물들의 모습과 달리 층위가 비교적 상호 대등하게 그려지며 비참한 현실을 극단으로 치닫게 하지 않고 묵묵히 견 뎌내는 긍정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용성이 높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한국문학교육과 다문화소설
3. <중국어 수업>을 활용한 교수-학습방안의 방법과 실제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유숙 [ Lee Yu-Sook | 문성대학교 자동차학과 한국어 시간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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