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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생각이 개인의 규범(SN, PDN, PIN)을 구성하는가? : 한국인의 장기 기증의 3가지 핵심 행위에 대한 규범의 영향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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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PR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21 한국PR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27-27
  • 저자
    김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25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 이론을 적용한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에서 주관적 규범의 영향력이 상대 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나는 데에 주목하고, 규범 요인을 구체화 해 그 영향력을 명확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부모의 생각에 의해 구성된 규범과 일반적인 준거 그룹에 의해 구성 된 규범 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계획된 행동 이론에서 측정하는 규범에 장기 기증과 관 련된 행동(장기 기증 서약, 가족과의 대화, 사후 장기 기증)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부 모의 생각이 반영되어 있는 것인지 검증하고자 했다. 장기 기증의 경우 생명, 신체 훼손 등과 연 관된 중요한 문제로 부모가 이에 대한 규범을 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준거 그룹이 될 가능성 이 높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SNA를 확장한 5개의 규범 차원이 장기 기증 의도에 어떠한 직, 간 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함으로써, 각 규범 차원의 영향력을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기 기증과 관련된 모든 행동 차원에서 부모의 생각과 개인이 인지 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규범의 상관관계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두번째로, 규범의 각 유형들이 행 동 의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계획된 행동 이론의 다른 요인들과 행동 의도의 관계를 조절하 는 조절 효과를 검증한 결과, 장기 기증 서약 의도에 대해서는 주관적 규범을 제외한 4개의 규범 유형들은 행동 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장기 기증에 대해서 는 개인 차원의 명령적 규범(PIN)만이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으며, 가족과의 대화에 있어서는 개인 차원의 기술적 규범(PDN)이 행동 의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으로 각 규범 유형들의 조절 효과는 장기 기증에 대한 가족과의 대화 의도에서만 유의미한 결과 들이 도출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용적 함의를 논의했다.

키워드

장기 기증 계획된 행동 이론(TPB) 주관적 규범 명령적 규범 기술적 규범

저자

  • 김가영 [ 고려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PR학회 학술대회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1999~2023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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