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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ㆍ후반 政局動向과 李尙眞의 현실 대응
the political situation of mid- and late 17 century and how Lee Sangjin reacted to the situatio
17세기 중ㆍ후반 정국동향과 이상진의 현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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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호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67-92
  • 저자
    오경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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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political activities of Manam Lee Sangjin, a Seo-in government official from Jeonju, and its meaning according to political situation in mid- and late seventeenth century. The facts verified by the analysis of relevant data are as follows. Manam Lee Sangjin was appointed to Wooeuijeong(the second vice-premier), which was the highest place that officials from Jeonju had ever been positioned, and took the lead in drafting and enforcing the main policies in that era. In his early period as a politician, during King Injo and Hyojong’s reign, Manam Lee Sangjin grew to prominence in politics by his media activity as an EonGwan (an official belonged to Saganwon, who admonishes the misconducts of the king and other officials), strongly criticizing abuses committed by the then government. In his latter period, during King Hyunjong and Sookjong’s reign, he received attentions from other court officials by carrying his opinion on the pending issues with his own political creed, even under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conflicts between Boondangs(Political Cliques) had aggravated. The Life of Manam Lee Sanjin has great implications for modern politics, as he does not only adhere to his own proper values as a high-ranking official of the royal court, but also lead the government with catholicity and mutual understanding. According to the discussion above, it was examined how Manam Lee Sangjin dealt with his period under the political situation in mid- and late seventeenth century. Furthermore,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activities of Sajoks in Jeonju Area should also be investigated in order to identify how Sajoks of Jeolla provinces entered into political world in late Joseon Dynasty.
한국어
이 글은 17세기 중ㆍ후반 정국의 동향 하에 전주 출신의 서인계 관료인 晩庵 李尙眞의 정치활동과 그것이 갖는 정치적 의미 등을 살펴보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관련 자료의 분석을 통해 파악하게 된 사실은 아래와 같다. 만암 이상진은 조선시대 전주 출신으로는 가장 고위직인 우의정에 올라 당대 정국의 주요 정책 입안과 시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정계 진출 초반인 인조-효종대에는 주로 言官으로서 당대의 폐단을 강하게 비판하는 준엄한 언론활동을 하면서 정치적 존재감을 발휘하였다. 이어 후반기인 현종-숙종대에는 朋黨간의 대립이 격화되던 정치 상황 하에서 자신만의 정치적 소신을 바탕으로 政局의 주요 현안에 대해 뚜렷한 목소리를 내면서 조정의 대소 신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국정을 이끌어가는 고위관료로서 올바른 소신을 지키면서도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상진의 삶은 오늘날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논의과정을 통해 17세기 중ㆍ후반 정국의 동향 하에 만암 이상진의 현실대응 방안을 고찰하였다. 조선후기 전라도 지역 사족의 정계진출 양상과 그 면모를 파악하는 데 있어 종전과는 달리 이상진과 같은 전주지역 士族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파악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인조ㆍ효종대의 현실 대응
Ⅲ. 현종대의 현실 대응
Ⅳ. 숙종대의 현실 대응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이상진 전의이씨 서인 소론 환국 회니시비 Lee Sangjin Jeonui Yi Clan(전의이씨) Seo-in Soron Hwangook Hwoenisibi(회니시비)

저자

  • 오경택 [ O, Kyung-Teak | 문학박사, 전주 성심여자고등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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