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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흥보가 배경 지역의 역사적 고찰
A historical study of the Pansori Heungboga background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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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호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5-37
  • 저자
    송화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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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lyrics of Heungboga, the origin and stage of Heungboga are Bokdeokchon, Seonghyeon-dong, Namwon-si. Currently, the two different villages, Seongsan-ri(城山里) Inwol-myeon Namwon-si and Seong-ri(城里) Ayeong-myeon Namwon-si, insist they are the original birthplace of Heungboga. As tracing the birthplace of Heungboga by historical records, fortress remains, and testimonies of residents appearing in Heungboga, Seong-ri, Ayeong-myeon does not appear at all. However, on the contrary, Seongsan-ri Inwol-myeon is estimated as the birthplace. In Heungboga, Seonghyeong-dong is at the border of Unbong-myeon Nanwon-si Jeonlabuk-do and Hamyang-gun Gyeongsanbuk-do. There is Pallyangchi-pass (八良峙) on the border and at the top of Pallyangchi-pass, Habmiseong Fortress is located. The meaning of Seonghyeong-dong(城峴洞) is village on the pass near fortress. Seonghyeong-dong is called as Seongbuk-dong because it is located northern edge of pallyangchi fortress. The place is one of the district of Seongsan-ri Inwol-myeon. Seonghyun-dong is recorded a village located in Pallyangchi pass and Bokdeokchon(福德村) is positioned under Pallyangchi pass in Heungboga. In Heungboga, Seonghyeon-dong was the village where Heungbo and Nolbo had lived, and Bokdeokchon was where Heungbo moved out and stayed. The old site of Bokdeokchon remains on the inn(酒幕) street below Seongsan-ri.
한국어
흥보가 사설에 흥보가의 발상지는 성현동 복덕촌이다. 현재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城山里)와 남원시 아영면 성리(城里)가 흥보가의 근원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흥보가 관련 지명과 역사 기록 및 성곽 유적,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흥보가 발생지를 추적하였을 때, 아영면 성리는 흥보가에 전혀 나타나지 않 는다. 하지만 인월면 성산리는 발상지로 추정할 수 있다. 흥보가에서 성현동 (城峴洞)은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면과 경상북도 함양군의 경계에 위치한다. 그 경계에는 팔량치 고개가 있고, 팔량치(八良峙) 고개의 정상에는 합미성(合 米城)이 있다. 성현동은 성곽 근처에 있는 고개에 위치한 마을이란 뜻이다. 성현동은 팔량치성의 북쪽 외곽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성북동(城北洞)이라고 부른다. 성북동은 인월면 성산리를 말한다. 성현동은 흥보가에서 팔량치고개 에 위치한 마을로 기록되어 있고, 복덕촌(福德村)은 팔량치 고개 아래에 위치 한다고 하였다. 판소리 사설의 성현동은 흥보 놀보 두 형제가 살던 마을이고, 복덕촌은 흥보가 제금나서 살었던 마을이다. 복덕촌의 옛날터는 성산리 아래 주막(酒幕) 거리에 남아있다.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조선후기 흥보전의 사회문화적·시대적 배경
Ⅲ. 흥보가 발상지의 역사적 배경지 고증
Ⅳ. 흥부전과 박첨지설화의 비교 분석
Ⅴ. 성산리 박첨지형제는 흥보가 박가형제의 모델
Ⅵ.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흥보가 성현동 복덕촌 팔량치 성산리 Heungboga Seonghyeon-dong Bokdeokchon Palryangchi pass Seongsan-ri

저자

  • 송화섭 [ Song, Hwa-Seob | 중앙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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