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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
The Late Baekje Research and Future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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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4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4
  • 저자
    허인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132

원문정보

초록

영어
Research on the late baekje began with Japanese colonial era Japanese scholars, and research by domestic scholars began in the 1960s. Research until the early 2000s was generally based on individual researchers' interests, but in the 2000s, local governments, such as Jeonju, supported and held academic conferences on the theme of the late baekje with the aim of securing regional identity and creating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and published their achievements as books. The biggest difficulty in the study of the late baekje’s histroy is that the amount of records is very small.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excavation work increased in the 2000s, and research through this is also on the rise as excavation results accumulate. This is due to the increase in research on the location of the late baekje capital and comparative research on Buddhist art. The increase in archaeological excavation results is significant in that it compensates for the lack of literature data. The reality is that the fact that there are very few literature sources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expansion of the research field and increase the numberof professional researchers. Therefore, efforts to overcome this must be supported. It will not be easy, but in addition to the existing "Samguksagi (三國史記)" and "SamgukYusa(三國遺事)" efforts need to be made to organize and provide various geographic or new literature materials. In addition, it is judged that there is a need for databaseing work that can provide data such as archaeological excavation reports so that researchers can easily access them. Through this, if data access becomes easier, it is expected that the range of researchers in the late baekje will be wider.
한국어
후백제는 신라 말의 혼란 시기에 건국되었다가, 936년에 멸망한 국가이다. 대략 40여년 정도 존재했다. 하지만 936년에 고려에 의해 멸망당한 이후 역사에서 사 라졌다. 고려를 세운 왕건과 대척점에 있었던 후백제는 연구자들에게 그리 큰 관심을 받는 연구주제는 아니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성립되었다가 사라진 나라 이다 보니, 남아 있는 자료가 그리 많지 않고 그로 인해 연구가 쉽지 않은 때문이 었다. 후백제 관련 연구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학자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국내 학자 들의 연구는 1960년대부터 본격화되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의 연구는 대개 연구 자 개인의 관심사에 따른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2000년대 들어와서는 전주와 같이 후백제와 관련이 깊은 지자체가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역사문화콘텐츠 창출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후백제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지원ㆍ개최하고 그 성과물을 단행 본으로 출간하는 방식이 대두됐다. 후백제사의 연구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은 문헌사료의 양이 절대적으로 적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0년대 들어와서는 발굴 작업이 증가했 고, 발굴성과가 축적되면서 이를 통한 연구 또한 늘어나는 추세이다. 후백제 도성 의 위치 연구, 불교미술의 비교 연구 등의 증가가 그것이다. 고고학적 발굴 성과의 증가는 문헌자료의 부족을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사료의 부족은 연구 분야의 확장과 전문연구자의 육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이 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쉽지 않겠지만, 기존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외에 각종 지리지나 새로운 문헌자료의 발굴과 함께 이를 정리하여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고고학 발굴보고서 등의 자료들을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를 통해 자료의 접근이 손쉬워진다면, 후백제 연구자의 폭이 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후백제 연구 경향의 흐름
3. 주제별 연구 동향
4. 후백제 연구의 향후 과제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후백제 견훤 전주 후삼국 The Late Baekje(後百濟) GyeonHwon(甄萱) Joenju(全州) The Later Three Kingdom epoch(後三國)

저자

  • 허인욱 [ Heo, In-uk | 한남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Jeonbuk Institute]
  • 설립연도
    2019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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